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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올림픽 음모와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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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12/08/10 | ㆍ조회: 1351 | |
| ㆍ추천: 10 | ㆍIP: 121.xxx.169 | |
음모론 이란의 과격파인 시아파는 이스라엘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도 그 이유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스라엘은 그들의 음모를 알기에 시리아와 이라크의 핵 시설을 파괴한 적이 있다. 그 후로 3 번째로 핵 시설이 거의 완성 단계에 온 나라가 이란이다. 95% 가 시아파인 이란의 대통령은 세계의 혼란을 일으키면 그들의 구세주가 온다고 믿는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을 전에도 그랬듯이 파괴할 것이다. 이란은 지하 깊숙히 핵 시설을 숨겼다. 이스라엘의 화력은 지하 60미티 이상의 핵시설을 파괴하지 못한다. 미국에 벙커버스터라는 폭탄만이 가능하다고 한다. 미국을 끌어들이지 않을 수 없는데 대통령은 유태인들이 만들어준다고 하니 끌려갈 수 밖에 없다. 이스라엘은 선전포고 없이 밤에 기습으로 이라크와 시리아의 핵 시설물들을 파괴했다. 어느날 이스라엘의 공격이 방송 될 것이다. 이슬람 과격 시아파의 맹주인 이란은 시리아/이라크처럼 당하지 않을 것이며 반격할 것이다. 호르무스 해협 봉쇄뿐만 아니라 이 기회에 이스라엘을 없애버릴려 할 지도 모른다. 이스라엘 공격은 늦어도 10 월까지는 이루어진다고 한다. 롬니와 오바마도 이스라엘에 우호적 발언들을 내뱉고 있다. 여기까지는 뉴스에 있는 이야기들이다. 미국과 이스라엘과 중동은 혼란에 빠지겠지만, 유럽과 러시아가 덤비게 되면 세계 전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란에 핵이 준비되어 있다면 이스라엘에 날려 보낼 수도 있다. 유럽의 경제 위기와 더불어 세계가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여기까지가 예상되는 시나리오이다. 재미있는 건 런던 올림픽과 관련된 테러 루머들이다. 2012 로고는 시온 zion 이라느니 외눈백이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상징이라느니 하는 이가 있고 음모론엔 폐막식날 테러가 있을 것이며 이것이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에 명분을 주어 전쟁이 발발한다느니. 런던 올림핀 음모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스라엘이 이란 침공하는 날 전 세계는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것으로 생각된다. 아슬아슬한 유럽 위기는 한 방에 쓰러질 것이며 도미노는 한국도 피해가지 못할 것으로 여겨진다.  옆으로 읽으면 2012 이지만 밑으로 읽으면 zion 이 된다고 한다. 시오니즘의 시온이라 읽힌다. 가운데 점은 1 이 아니라 i 를 의미한다. 혹시 런던 테러가 일어나거나 또는 이스라엘 이란 폭격이라는 뉴스가 뜨면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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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출
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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