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천성칠 >오성일 감독...성칠이 머리가 벌써...성일이와 대조적입니다.

 
병조가 어른께 한 잔 공손히 따릅니다..

 
 
심재식 친구..세월의 골이 묻어 나네요..

 
박양 친구..아버지와 아들인가~!

 
여기는 송병조 어부인이 운영하는 "모아모아"호프집..

 
김성근 야동회장과 김장수..장수 -이제 할아버지 됐답니다..
성일이 딸은 14살 인디...

 
옥철이 한테 귓 속말 하는 친구가 송병조 입니다.."나 이빨 빠졌는디 ~어짜까``

 
호프 집 조명이~

 
장수 할배 담배 맛이 ,그 표정이 ~~

 
웃을 때 미소가 게걸스러운  두 사람~

 
건배하는 효석이 표정이 비장합니다.~~웃어라 효석아~~

 
분위기가 좀 밝아 졌네~
여기는 3차.
 장수 어부인이 최근에 개업한 "긴자 라이브"

 
이정백 산악 대장의 구수한 옛 노래~

 
아~지금 회사에서 글 올리는데 더워서 미치겠네~~!
저 앞에 보이는 시원한 소맥 한 잔 하고 싶다~!  카~~수박 한 입~~!!!

 
별나게  맥주가 눈에 들어 오네~~침 꼴깍~~!!

 
"긴자 라이브" 분위기~

 
자~건배하고 노래하나 부르자~~!!!

 
이번엔 한성이가 한곡 때립니다~

 
하~~열창~ 노래 제목이~?

 
 
아하~사랑은 돈보다 좋다~! 여러분도 그렇습니까~??

 
표정을 보니 그러한가 봅니다~!

 
정백이가 발동 걸렸습니다~!!

 
이 얼마나 걸림이 없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입니까~!!
이정도면 가히 삼매경이죠~~!!

 
한성이 표정보니 ~'건하게  취했그만~~"  야` 너 성근이 마져~?'
성근이-"와따 이놈 술 체부써야~"

 
열창을 하는 정배기 빼쎤~

 
와따 ` 감정 너무 잡네~

 
허어~참으소~

 
와따`야동회장이 진가를 보여주는 구먼~
근디 장수는 노래는 안하고 계속 분위기 만 띄우네~`
 

 
얼씨구~~다들 폼 좋고~~!

 
표정보소~표정~
한성이의 게걸스러운 표정~~

 
노래 안시켜준께 낙채는 병나발 불고~
재식이는 부추기고~"낙채야  한병 더 봐부러~"

 
정배기느 늦는다고 집사람 한테 문자로 보고하고~

 
남자 장수와 여자 장수~ "행복하십시요~~"

35년만에 라이브 긴자에서 방재광을 만났습니다.
얼마나 반가웠던지~우리의 "알리"
몸이 안좋아 1년 정도 요양  중이랍니다.
서로 안부를 물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7월은 월례회가 없지만 "번개팅'으로 몸 보신 합시다.
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본인의 건강도 챙겨야 겠지만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신 친구들은 한 번 더 "부모님 " 걱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