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호(3반) 모친상 발일(4월 2일) 목포 중앙병원 장례식장
ㆍ작성자: 이영철	ㆍ작성일: 2011/03/31	ㆍ조회: 2126
ㆍ추천: 0	ㆍIP: 211.xxx.233

차성호(3반) 친구 어머님께서 금일(03월 31일)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차성호 친구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빈 소 ; 목포 중앙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 인 ; 2011년 04월 02일(토요일) 연락처; 차성호(011-248-1502) 목포 중앙병원 장례식장  (061-271-4444) 재경 목포고 28회 총무 이영철(019-629-2077)   - 재경 목포고 28회 일동 -   추: 마음을 전할 분 계좌번호(신한은행 110-057-477774 차성호)

				보강 2011-03-31 1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민영 2011-03-31 11: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재훈 2011-03-31 12: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덕배 2011-03-31 12:56 우리는 부모님 살아생전에는 잔소리도 많이 듣고, 또 부모님께 불평도 많았고, 마지막 책임은 부모님 탓으로 돌리면서 살다가.....부모님이 우리곁을 떠나신 다음에야 그 크신 사랑을 느끼곤 합니다. 부모님께서 우리 곁에 영원히 계셔주셨으면 좋으련만, 하늘은 병약하고 힘든 부모님께 이승에서의 힘든 생활을 접고 하늘나라의 편안한 곳으로 인도하시나 봅니다. 성호의 어머님께서는 자식들을 위해 힘든 일 마다하지 않고 하셨고 고생을 낙을로 살아오셨기에 하늘나라에서는 편하게 계시리라 여겨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해. 2011-03-31 13: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인범 2011-03-31 13: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동후 2011-03-31 16: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선규 2011-03-31 16:53 대학졸업이후 처음으로 성호의 소식을 들었는데 너무나 슬픈 내용이구나. 따스했던 엄마의 기억을 항상 간직하고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쉬실거라 믿으며, 이자리를 빌어 고인의 명복을 머리숙여 간절하게 빕니다.

				김길수(4반) 2011-03-31 18: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성신 2011-03-31 18:51 삼가고인의 명복을빌며..유가족의 슬픔을 함께나누자..광주에서는 내일 집행부와 뜻있는친구몇명이 조문예정이다..내일보자

				장성관 2011-04-01 07:40 작년에 아버님이 가시고 이젠 어머님께서 떠나셨구나! 천국의 소망으로 친구에게 위로를 보내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광일 2011-04-01 07: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호야! 슬픔이 이루 말 할수 없겠구나.... 잘 추스리길 기도한다.

				이신택 2011-04-01 10: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직접 조문 가지는 못해서 미안하다! 장례 치르고 올라와서 보자.......

				장성근 2011-04-01 23: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음이 아프구나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어머님은 하늘나라에서 편한하게 쉬실거라 믿는다 건강 잘 추스리길을  바란다.

				김영배 2011-04-04 14: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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