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오성일 |
1,084 |
 |
|
임동후 |
315 |
 |
|
보강 |
250 |
 |
|
이재선 |
99 |
|
5 |
|
이정백 |
90 |
|
6 |
|
최성 |
79 |
|
7 |
|
이동훈 |
76 |
|
8 |
|
양인상 |
62 |
|
9 |
|
이동만 |
61 |
|
10 |
|
권현욱 |
49 |
|
11 |
|
김영학 |
36 |
|
12 |
|
이경호 |
35 |
|
13 |
|
이정백 |
31 |
|
14 |
|
박신흥 |
30 |
|
15 |
|
정한성 |
26 |
|
|
|
보강 |
916 |
|
|
|
임동후 |
364 |
|
|
|
김중성 |
136 |
|
|
|
정한성 |
114 |
|
5 |
|
최낙채 |
95 |
|
6 |
|
박정옥 |
90 |
|
7 |
|
오성신 |
88 |
|
8 |
|
문형선 |
86 |
|
9 |
|
박태준 |
76 |
|
10 |
|
고익수 |
72 |
|
11 |
|
문맹식 |
62 |
|
12 |
|
오성일 |
59 |
|
13 |
|
이기열 |
37 |
|
14 |
|
권현욱 |
29 |
|
15 |
|
박신흥 |
27 |
|
조성호 |
3/28 |
|
|
임흥근 |
2/3 |
|
|
서정준 |
3/11 |
|
|
안치국 |
1/8 |
|
|
송바우 |
11/30 |
|
|
공경원 |
6/13 |
|
|
박태준 |
1/22 |
|
|
박환재 |
1/21 |
|
|
이보형 |
2/7 |
|
|
송병조 |
2/1 |
|
|
안치국 |
8/14 |
|
|
박영선 |
7/29 |
|
|
윤인현 |
4/15 |
|
|
김광철 |
3/15 |
|
|
김유신 |
3/4 |
|
전체방문 : 5,789,752
오늘방문 : 41
어제방문 : 330
전체글등록 : 5,864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164
댓글및쪽글 : 15039
|
  재경 28산우회 관악산 산행 |
| ㆍ작성자: 차성호 |
ㆍ작성일: 2013/03/16 |
ㆍ조회: 2031 |
| ㆍ추천: 0 |
ㆍIP: 14.xxx.123 |
|
출발지에서. . . 오늘의 목표는 관악산의 4개의 국기봉을 탐사
좌측부터 이영철,전현진,이창주,이덕배,차성호, 김동섭,이신재
관악산의 서울대쪽도 참 넓고 깊더구만. . .
전현진 친구의 해맑은 모습
작년 청계산에서 방어등 쓰시등을 시연한 동섭이, , ,
특임대장으로 산행을 인도한 신재와 영철이
덕배의 넉넉한 미소
관악산의 흔들바위
국기봉에서 한컷
맛난 점심, 쭈구미초회, 전복등등 만찬 꼬냑사진은 추후 보충
또다른 국기봉에서 다정한 모습
태극기 휘날리는 국기봉
국기봉에서의 이영철
뭐드라 서울수복사진같기고 하고
오늘의 4번째 국기봉 아래에서 꼬냑을. .
멀리 관악산 주능선을 배경으로 한컷
행복한 4번째 국기봉 등정후
|
| | | |
|
| | | |
| |
|
| |
| |
|
| |
|
|
차성호
2013-03-17 14:19
|
오전 10시에 서울대 정문옆 휴게장소에 집결하였음, 사진에 등장한 특임대장 이신재, 이영철, 아창주,이덕배(이상 이씨종친회원들감?), 김동섭, 전현진, 차성호 7명이 총11개의 국기봉을 가지고 있는 관악산의 북쪽능선의 4개의 국기봉 능선을 등정하였음, 나름대로 봄기운이 완연한 그야말로 좋은 날씨 속에서 친구들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계곡과 약간의 깔딱고개를 넘어 능선에 도착하여 첫번째 국기봉에 올랐음, 이후 하강하면서 좋은 자리를 잡아 맛깔스런 점심식사를 하고, 5병의 막걸리를 모조리 잡아서 맛과 흥을 더하고, 나머지 국기봉을 하나씩 찾아가면서 관악산의 내밀한 정취에 흠뻑 젖어들어갔음. 2번째, 3번째 국기봉을 지남에 따라 산행의 피로감도 적절하게 느껴졌고, 4번째 국기봉에 도착하여 대표로 이영철이 올라가 멋진 사진을 남기고 바로 옆 경사지에서 꼬냑 1병으로 친구들간의 진한 우정을 가슴팍에 아로새겼음(창주가 가져왔던가? 신재야 확인좀!),
하산하여 신재,동섭,현진, 성호 생맥주한잔에 오늘의 산행을 정리하고 4월의 알찬 산행을 기약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해산. .
긴 겨울을 지내고 시작한 첫산행에 대해서 모두 즐겁고 행복한 느낌을 가득담은 산행이었음.
이번 산행은 대장의 예상치 못한 사적 일정의 발생으로, 특임대장 이신재가 산행을 처음부터 끝까지 원만하고 부담없이 정리하였음.
|
 이신재
|
꼬냑은 창주가 갖고 왔는디...2/3는 도로 가져갔어~ |
3/17 17:20 |
|
|
이신재
|
창주도 맥주 했어..
|
3/17 17:22 |
|
|
이신택
|
왜 이렇게 회장이 오락가락 한다냐???
마지막 국기봉(돌산, 옥문봉?)아래에서 꼬냑을 묵드만....아직도 헤롱헤롱~~~ |
3/18 10:29 |
|
|
이신택
|
내가 있었으면 꼬냑을 2/3나 남겨서 창주가 집에 도로 가져가는 불상사가 절대 없게 할건디.....아깝다~~~ |
3/18 10:30 |
|
|
|
|
|
|
| |
|
| |
| |
|
| |
|
|
|
25
|
|
회원동정
및 알림
자유게시판
졸업앨범
주소록
김길수(4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