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어디까지나 도팍 개인적인 생각이며, 종교를 논해서 네가 맞니

내가 틀리니 따지자는 것도 아니고, 조용기목사님을 존경하며, 고 김수환

추기경님을 사랑하고, 성철스님의 화두를 공부하며, 노자의 도덕경에

빠져있는, 긍께 거 머시냐 짬뽕무학자의 헛생각으로 보시면 감사하겄슴니다.^^

도팍의 철학적사유에 관한 고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운운하믄 무지 유식한척,

권위가 있는척, 어쭈~ 소위 잘난척 하는거 같은 Feel이 오는거 같은 느낌이 들면

그~건~ 니생각이고~~♪ (개콘)

즉, “니 생각”이라고 내가 “생각”한다.

그라문 말이다, 내가 “니생각”이라고 “내가 생각한다”고 “니”가 생각한다면 나는

구걸 워찌쿠롬 알까? 아는게 아니라 “추측”일까?

이에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 성님두분을 모셔와야긌다.

우째 “도팍” 성님들일까?

1.     돌 -> 도올 -> 김용옥교수

2.     비트겐슈타인 -> 비트겐+슈타인-> Wittgen+Stein(영어론Stone) -> 짱돌

흐흐 이~건~ 내생각이여~~~~♪  

두성님들을 만나기전에 도팍이 기독교집안에 태어나, 어떻게 마귀의 시험에 걸려들었는가

(이것이 유일하게 떨어진 시험. 목고도 합격했는데...ㅠ.ㅠ

 장로님이신 할아버지 휘하 직계(삼촌,고모)만, 목사님1, 장로님3, 집사님2 이면

 손색없는 기독교집안 틀림없제? -> 도올선생도 거의비슷...)

좀 설명을해야긋다.

아고 손꾸락아포서 담에…...

(시리즈로 올릴란다~~)

재차 말하지만, 맨앞쪽 글을 상기하시기바람. 

동기들중에 기독교,불교,천주교,흰두교,이슬람교등 종교에 종사하시는 분도있고,

또, 한나라당원, 선진당원, 민주당원도 있다.(집합이 or든 and던)

먼말이냐믄, 다 알제?

내가 가는 싸이트중 유일하게 자기방어를 쳐야하는 뼈아픈과거가.....

으~ 옆길로 또 샌다. 희민이말좀 빌려쓰자.

오늘은 여서 매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