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79!
ㆍ작성자: 택공	ㆍ작성일: 2013/09/23	ㆍ조회: 2787
ㆍ추천: 0	ㆍIP: 114.xxx.214

				보해 2013-09-23 08:34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 탈모+ 안경.... 택공, 수고 하셨네. 정성이 보이누만, 이달의 장원일세.... 이곳 동기 게시판 글에서.... 명절후 자넹의 소식도 궁금하그만.... //보해.

				진용출 2013-09-23 09:35 혹시 내 사진은 안나오나하고 입시생들이 합격자 발표 순서를 보는 심정으로 마음조아리며 찾아 보았네,,,그래도 합격을 해서 다행이네...ㅎㅎ 35년의 세월이 지나간 자국이 결코 곱지만은 않구나... 택공! 친구들을 위한 멋진 작품 감사하네...복받을겨,,,,

				차성호 2013-09-23 09:39 항상 친구들을 즐겁게 해주는 고마운 친구! 복 많이 받으시게. . 아이디어, 노고에 거듭 감사. . ㅎ

				이신택 2013-09-23 11:10 이렇게 보니....아하~~하고 무릎을 탁 치게되는구만. 지난번 계룡산 놈시리즈 앨범에 이어.....정말 작품이구만~~ 메인이나 따로 메뉴를 만들어 항상 누구나 볼 수 있었으면,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 지속적인 업그레이도 이루어졌으면 하네. 가까이 있었으면 노고를 위로하는 술자리 한번 마련해주고 싶구만.....정말 최고의 역작!!!

				임동후 2013-09-23 11:25 아! 택공...고생했다야...좋아...아주 좋아요...

				박종서 2013-09-23 12:35 와 ! ....감탄과 친구의 정성이 보인다 !! 몇 몇 친구들은 30 여년전에 냉동고에 넣었다가 방금 빼낸것 처럼 정말 변하지 않는 친구들도 있네 !! 옛 모습 그대로 ... 수고하셨네,  친구 !! ㅉㅉㅉㅉㅉ

				이경호 2013-09-23 14:35 빙고! 자세히 훓어보니 몇 몇은 세월따라 인물이 상했고 몇 몇은 세월 속에서 인물이 살아났군. 살아난 인물 대표격 - 진용출 몇 몇은 세월에 낚여 인물이 완전 변해버렸군. 연결이 안되는 얼굴 - 김성근 세월이 비켜가 전혀 바뀌지 않은 얼굴도 있네...이신택 햐! 저걸 따서 잘라서 흩어놓고 다시 짜맞추기...수고 성근. 진용출 아니거든요,,,,대표적으로 살아난 인물이 난 이경호라고 판단했다.. 눈도 커지고 두툼한 입술도 엷어지고,,,,혹시 현대 수제 의학의 힘이 아닌가 하고 의심했다... 9/23 15:04

				이선경 2013-09-23 16:05 냉동인간 몇명,  성형인간 몇명, 전혀 변하지 않은 인간 몇명, 느끼하게 변한 인간-성근ㅋㅋ, 동남아에서 취업 온 인간 몇명, 모두 멋있다...ㅎㅎ, 더 젊어진 인간은 없고..., 연금으로 생활하는 인간도 없고..., 모두 대기업 임원 수준 이상...

				정인범 2013-09-23 19:15 편집하느라 수고가 많았구만 .고교때 사진보니 감회가 새롭다.친구들 어렴풋이 옛모습이 그려지기도한다.^^~

				성호현 2013-09-24 12:21 달호 사진이 다른거 같다야~~  길수아닌가?

				이덕배 2013-09-24 17:01 야동 열씨미 보내는 회장 역할 하드만...,야동영상처럼 살아움직이도 않은 뻣뻣한 영상인데도 친구들 얼굴을 보고 또 보게 한다. 추석대목에 작품 "이팔잠룡 20-50 사진" 만드느라 수고 많았다. 이 사진들이 우리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준다.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었응게 가장 멋진 친구 역할을 한 것이다.

				문형선 2013-09-26 01:03 고맙네...옛날사진하고 지금하고 비교해 보니 또다른 맛이 있구만. 1탄에 이어 2탄까지 대박이다. 담에 또 기대해 보네.

				生死一如문철주 2013-09-28 10:05 재광,재경, 전국의 친구들 사진을 입수하여 과거와 현재의 모습으로   올려 놓으니 택공의 노고와 28회 친구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 참으로 수고 하셨네~~!!!

				이성칠 2013-09-29 12:52 성근이 친구의 열정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대단한 정성이다.

				양인상 2013-10-28 21:07 성근이 열정이 보인다! 감사하다!^^

				김중성 2013-12-19 17:07 정말 고생이 많았구나  이 많은 사진을 찾아서 비교해 올리다니 상받아야 겠다 ^^

				정한성 2014-02-22 17:43 택공의 도력이 나날이 세지네   아마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이런 엄청안 대공사를 할 수 있게 하겠지 이번 송년회 때도 드럼을 쳤는데 아마 친구들의 마음을 두드린 것이 아닌가 싶네 친구 사랑하는 마음   깊이 간직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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