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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 인류의 비밀을 접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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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12/07/19 | ㆍ조회: 15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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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인류의 비밀 인류 고고학에 풀리지 않는 것들이 몇 개 있다. 1. 호모 사피엔스와 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는 왜 진화의 과정이 아니고 전혀 다른 종으로 존재하는가? 2. 땅은 왜 지구를 파괴시킬 인간을 진화 시켰는가? 3.외계인이 고대 인류에 접근한 적이 있는가. 인류의 비밀을 간직한 사실 중의 하나가 호모 사피엔스와 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와의 관계이다. 둘은 진화의 단계가 아니고 호모사피엔사피엔스가 나타난 4만년 전쯤 호모 사피엔스는 갑자기 사라지고 만다. 호모 이렉투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사피엔스 등등의 원숭이형 인간들이 진화의 흔적없이 생겨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곳에 인류의 비밀이 숨겨져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과학자들도 가장 난감해하는 부분이다. 猿인형 인간들이 왜 진화의 흔적을 보이지 않고 진보된 형식으로 갑작스런 출현을 하게 되었는가...... 하나의 가설로 애매한 것들을 줄줄이 사탕으로 이어보자. ' 외계인들이 지구의 동물들에 자신의 유전자를 섞었다. ......... 라고 가설한다. 여러 동물들에 외계 유전자를 섞었는데 그 중에 침팬지만이 유전적 차이를 극복하고 새끼를 낳았다. 그들은 침팬지보다 털도 적고걷는 모습이 직립에 가까웠다. 호모 이렉투스가 탄생한다. 그리고 호모 이렉투스에 또 자신의 유전자를 섞어 호모 하빌리스를 만든다. 이들은 손으로 도구를 사용했다. 하빌리스에 또 유전자를 섞으니 호모 사피엔스가 된다. 이들은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장례 흔적들을 남긴다. 하지만 언어가 없어 원인을 못 벗어난다. 그들에 또 한 번의 유전자 교합을 하니 그들은 언어를 얻어 현생인류가 된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무지막지한 상상이지만 또 이것을 증명할 수 있다.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창세기 6 장) 또 한 번의 유전자 교합이 역사 시대에 일어난 적이 있다. 마리아와 예수이다. 현생인류에 한 단계 뛰어난, 더 외계인을 닮은 인간을 만들었으니 그가 예수이다. 이런 식의 유전자 교합이 고대에도 여러번 일어났다는 것이다. 예수는 영혼에 충만했다. 호모 사피엔사피엔스보다 더 외계인스러운 흔적이다. 예수를 통해 외계인의 정체를 벗긴다. 영혼의 충만인 그를 통해 유추되는 건, 인간의 영혼은 외계인들 영혼의 극히 일부만 유전된 것으로 여겨진다. 인간이 영혼에 대해 말이 많은 것도 애매한 만큼의 영혼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철학과 종교가 그래서 생겼다. 외계인은 훨씬 영혼에 충만하며 사랑에 깊은 이해를 가졌으며 인간보다 훨씬 진보된 존재이다. 생김새는 인간과 비슷할 것이며 혹시나 생산 능력은 없을지도 모른다. 섹스를 하지 않으며 아이를 낳지 않는다면 그들은 영생을 얻은 존재일 수도 있다. 그들이 왜 이런 짓을 하느냐는 것을 유추한다. 그들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지구에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들이 지구에 영원히 살아남는 방법을 알 수가 없다. 지구에 있는 동물들로 자신들과 비슷하게 만들어 지구에 살아남는 법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하나의 종족을 새로이 만들면 전 단계의 종족은 멸절 시킨다. 왜냐면 섞일 경우 진보하지 않고 후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아마도 호모 사피엔사피엔스를 통해 지구에 살아남는 법을 배웠으리라. UFO를 타고 다니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 온고이지신. 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 지금의 인류는 멸하고 새로운 인류가 나타난다. 그들은 예수급의 인간들이겠다. 구원받은 인간들도 그들에 속할 것으로 여겨진다. 새로운 인간형이 나타났으니 기존의 인류는 제거됨이 마땅하다. 혹시라도 노아가 당시에 유전자를 교합한 새로운 종족이었을 수도 있다. 유난히 음란했던 당시의 사람들 보다 노아는 진화된 종족이었다.노아가 혹시 현생 인류의 조상일지도 모르겠다. 그 전의 인간들은 물로 없애버리고. 다운 교잡하지 못하도록. 결론은 예수를 통해 현생 인류의 진보는 영혼에 있다고 여겨진다. 영혼을 키우는 것. 하지만 유전자의 한계로 외계인의 영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 뻔하다. 인간이 신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영혼의 쪼가리만 가지고 있다는 것. 희미한 그림자만 가지고 있다는 것. 인간의 한계가 그것이다. 외계인을 신이라 바꿔 읽어도 흐름에는 변화가 없다. 물이 아닌 불로 호모 사피엔사피엔스가 멸절될 날이 오더라도 억울해하지 마시라. 이 전의 호모 종족들처럼 어차피 소모품이었으니. 제 역을 다하고 사그라지는 것과 같다. 486 급이 나왔을때 386 급 컴이 도태되는 것과 같다. 예수가 약속한 영혼의 구원과 영원한 삶을 찾을 수 있다면 다행이다. 현생인류가 살아남는 방법은 신인류가 되는 길 뿐이다. 새로운 하늘과 땅에서 천년을 살 수 있는... 그런데 섹스도 없고 고통도 없는 완벽한 삶이 천년 동안이라니 지겹지 않을까 하여 깊이 고려중이다. 요즘에 몰두하는 내용이다. 어처구니 없지만 어처구니가 있을 듯도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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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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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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