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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영총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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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16/08/01 | ㆍ조회: 796 | |
| ㆍ추천: 0 | ㆍIP: 175.xxx.49 |  1469677937347_resize28c7e3c3d1c0e729.jpeg (68KB) (Down:1) |
 벌써 8월 첫째주가 시작되었건만 한낮더위가 34~5도를 넘나드는 찜통날씨네 어찌들 사시는가? 시원한계곡에 물담그며, 수박쪼개먹으면 좋을 것만 같네만 사는모습들이 각자 다르니 가정마다 피서방법은 따로 있을것 같네 나는 최근에 서울에 상경해서 말로만 들어봤던 신통방통한다는 '허경영총재"를 한 번 만나고 내려왔다네. 매주 토요일 한차례씩 강의를 하시는데 유튜브에서 볼수가 있다네. 강의도 강의지만 그분만이 가지고 있는 신통한 기운이 있다길래 앞전주 토요일에 확인차 한번 올라가서 검증을 해보았네 뭐 오~링테스트라 해서 아픈부위에 손을 대고 상대방한테 둥그렇게 손가락을 만들 어 떼어보라고 하는 것 말이야 거참!! 신기하기도 하데 요즘 그것때문에 병고친다 고 허총재를 만나러가는 사람들이 많나봐 허경영 강의 1036회 찍어들 보소 그럼 내모습이 실험대상으로 나와서 모처럼 전국적으로 얼굴한번 알리게되었다네 ㅎㅎ 어찌됐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은 가지고 계신 것 같더라고 ~~ 작년 이전까지만해도 유튜브로 안나가서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이었지만, 이제는 유튜브를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명사가 되어 있다네 더운여름 그분의 유튜브로 강의를 듣다보면 속이 시원하게 내려간다네 왜냐하 면 현 시국에 대해서 사정없이 내리 까고, 냉철하게 분석해서 해법을 제시하니 감 탄할 따름이네 그래 광주사람으로서 배짱있게 허총재와 대화도 나누고 , 사진도 찍었다네 언제 친구 들도 더이상 그분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다 보지 말고 , 박학다식하고 혜안을 가지 신 허총재를 만나보도록 해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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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