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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마사지!(19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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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11/07/13 | ㆍ조회: 2334 | |
| ㆍ추천: 0 | ㆍIP: 118.xxx.3 | |
  요즘은 왜 이렇게 주차만 하면 운전석 유리창에 끼워 놓은지..... 전화번호 메모해 놨다가 외로울때 연락해 보드라고. 옛날에는 썬데이서울 잡지책에서나 볼수잇는 자세로.... 게시물 1400번에 대한 해석에 "반박" "성그니와 성이리가 한자리에 있으믄 뭔가 벌어질듯 말듯 질듯 말듯 하다는거.." (벌려놓으면 이녀석은 꼬옥 마지막에 착한 척 해븐다. 집에가자!) "성일이는 착하고 성근이는 안착하다는 생각은 맞는생각 인것 같으나 아닐 수도 있다는거." (지는 교회 다닝께 착한척 해불고.나는 안다닝께 불량하고.ㅋㅋㅋ 그래서 성일이는 집사, 성근이는 잡사!) "이름에 성자 들어간 아그들의 공통점은 성을 밝힌다는 통계가 맞을수도 안맞을수도 있다는거." (성짜 안들어가도 밝히는 늠들 많어.형짜,경짜.대짜 여러늠들이여....) "맞다면....성근이는 안밖을 섭렵하고 성일이는 안에서만 밝힌다는거..." (이것은 인정,인정,인정....) "성그니는 소주를 마시고 성이리는 안주를 먹고....이래서 술자리 궁합은 완존 딱!!" (그래서 항상 마눌한테 듣는소리.성일씨같이 적당히 마시지, 혼자 모지리 같이 마시냐고... 요즘은 같이 모지리 될늠들하고 술 마신다.이것도 생존방법 아니건냐?) 그래도 요즘은.성일이 하고 술마신다고 하믄 씨익!하고 웃는다.우리마눌은..... 나도 씨익! 성일이 아닌디...........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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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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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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