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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텃밭 이야기 제 2탄
ㆍ작성자: 이선재 ㆍ작성일: 2016/06/30 ㆍ조회: 693
ㆍ추천: 0 ㆍIP: 210.xxx.32  
 
 엊
 
                            -  텃밭에 돋아난 상추  -  
 
 
그동안 친구들 잘 지내셨는가?
 
어째 정국이 뒤숭숭하네 그려~
 
사회면은 남자들 그런것?만 부긱되고 말이야
 
이시국을 어찌 해야할지 염려도 된다네
 
나라의 어른이 없어서 그런것인지 어쩐것인지 도통 모르겠네
 
가정살림이나 나라살림이나 모두다 어렵고 말이야
 
모두들 지혜를 모아 살아가야 할 것 같네
 
 
요즘  동창카페에 무슨이야기를 써볼까  망설이다 텃밭 상추 이야기를  써보네
 
금년 한겨울만 해도 토끼장에서 뛰어놀았던 토끼가 눈에 선한데 이제 그자리에는
 
상추가 돋아났네. 마지막 토끼이야기 종결편이 2월16일에 끝나고, 곧이어 텃밭이
 
야기로 이어져 지난번 5월4일부터 시작되었나 보네 ㅎㅎ
 
처음 시도한 상추밭 가꾸기가 대성공이네 그려~
 
토끼가 남기고 간것이라곤 마음의 상처와 토끼의 변이였지 토실토실한 토끼
 
6리가 뛰어놀았던 공터는 기름진 땅으로 변신하여 텃밭에 상추를 심게 되었네 
 
이 텃밭에는  상추이외에도 고추모종 5개, 호박모종 4개를 심었으며 , 기약없는
 
도라지씨앗까지 뿌렸더니 이제는 파릇파릇 잘 자라고 있다네  앞전에는 호박 3개
 
가 열려서 교장샘, 교감샘, 나 셋이서 첫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네
.
물론 교직원도 상추밭에 들락거리게 했지만 , 엄연히 말하자면 내사비를 들여서
 
모든것을 마련했기에  따서 먹을 권한은 있다네
 
앞전 토끼는 퇴직하신 교장샘이 사비로 샀던 것이고 말이야
 
학교라는 교육기관이기에 때로는 조그만 것이라도  사회보다는 "도덕성" 을 더 따
 
지게 되더라고 . 왜냐하면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눈을 뜨고 보고있기에 말이야
 
그래서 요즘은 교직원들에게 아예 공지해서  필요한 사람들은 텃밭에서 상추를 뜯
 
어가라고 했다네.
 
상추밭 만들어서 소수  몇사람만이  관리를 한다면 얼마나  비난받겠는가? 
 
요즘은 언덕배기 짜뚜리땅에 심었던 상추때문에 교실에 있는 학생들이 내려다 보
 
면서 힐링?을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네 
 
 
아무튼 상추밭가꾸기는  대성공이었고, 이제는 이걸 경험삼아 우리과수원 농장 
 
가꾸는데  힘을 보태야겠네  확실히 토끼가 남기고 간건 기름진 땅이었네 
 
광주친구들도 상추밭을 보고 연락하면 내가 따줄려고 한다네 
 
앞으로 여름한철 반찬걱정을 덜개 되어  아주 행복하다네 
 
도심의 상추밭이 새로운 재미를 가져다 준다네 
 
 
이제 내일부터는 우기에 접어든다고 하는데 우리동창들 건강에 유의하도록 하시
 
고, 다음번을  기약해 보세  
 
임동후
2016-06-30 11:36
토기는 죽어서 비옥한 토지를 남기고 그 위에 심어진 상추는 인간을 건강하게 하겠구나..아마 최고품질의 상추가 아닐련지..모든 샘들에게 알아서 따가라는 너의 지혜에 찬사를 보낸다..좀 가가우면 나도 다로 가고 싶은디..너무 멀다...
이선재 ㅎㅎ 동후가 머물고 갔던 학교가 생각나겠네 그려
요즘 못봐서 미안하네 언제 학교 한번 오소 상추 좀 뜯어 줄께
6/30 11:43
   
박정옥
2016-07-01 08:47
선재야~잘지내냐.간혹사이트보면.너의소소한 일상애기들이 정겹다.예전엔 항상북적거렸던
동창사이트가 요즘 조용해서,아쉽긴하다만  시대흐름이니.어저건냐~~
요즘.바쁜가.모임에.자주안보인다~자주보자^*^
이선재 옛날이 그립다 몇이라도 모여보자
아직도 청년정신으로 살고 있는데 쪼까 그런다 ~~
7/1 09:29
   
보강
2016-07-05 20:07
회원사진
건강하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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