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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기치 않은 모스코바에서 하룻밤(첫날, 7.23.)
ㆍ작성자: 임동후 ㆍ작성일: 2017/09/01 ㆍ조회: 427
ㆍ추천: 0 ㆍIP: 58.xxx.17   https://www.facebook.com/loveidul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짐 부치고 보딩시간을 보니 35분정도 Delay 가 되어 그정도면 트랜짓 하는데 별문제가 없을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항상 여행은 변수가 있다. 더군다나 여행에 있어서 변수는 불리할 때가 많다. 오늘도 그랬다. 우리비행기가 중국영공을 통과하는데 허가가 안나서 수시간을 기다려야 한단다. 설마설마 하다가 탑승할때 까지도 설래임반 우려반으로 무작정 기다린게 무려 4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비행기를 타고 갈때 4시간은 지루한데 의외로 이시간은 걱정과 함께 슬쩍 흘러간다. 심지어 비행기에 탑승하고도 2시간반을 기다리는 희안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꼭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사드로 촉발된 악화된 한중관계 영향도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드니 참 씁슬한 생각이 들었다. 우리비행기 트랜짓타임이 약 1시간 반정도라 그시간이 지나 버리니 포기가 되고 이것도 여행이려니 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샤모니호텔과 픽업서비스 회사와 취소에 관한 연락을 주고 받는다. 비행기가 취소된 형태인데도 차지를 다 받는단다. 일단 미리연락을 했으니 내일을 기약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이륙을 하기는 하더라. 그런데 다행히 대한항공이기는 하였으나 승무원의 대응상태가 너무 초보스럽다. 무조건 모르쇠다. 암튼 트랜짓은 잘못하다가 비행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지만 항공사에서 숙박이나 연결편을 준비하는게 국제적 관례이것만 우리 같은 경우는 러시아항공으로 예약하고 인천-모스코바구간을 대한항공을 빌려타는 케이스이므로 대한항공승무원들도 확답을 하기가 어려웠나 보다. 답답한 마음이지만 별수가 없으니 예쁜 승무원들과 농담따먹기 하는것으로 만족을 하고 자다 먹다를 반복하니 서서히 모스코바가 다가오고 있었다. 어느새 모스코바다. 기장 안내는 간단하다 내려서 직원안내를 받으세요. 어떡하겠는가. 그 수밖에.. 다행히 4시간늦게 내려보니 대한항공직원이 기다리고 있고 호텔도 어레인지를 해놓은 상태고 내일 항공권도 예약 해놓았단다. 우려했던 바보다는 비교적 깔끔한 처리다. 내일 아침 9시5분 비행기다. 공항의 대합실에 바로 연결된 래디슨 블루 호텔로 체크인을 하고 나니 열시다.


그림 예기치 않게 하루 몇시간동안 머물게된 레디슨블루호텔의 명랑한 카운터 아가씨


안도의 한숨과 함께 늦었지만 호텔에 준비된 초라한 저녘을 먹는다. 모스크바 시내구경은 커녕 내일 아침까지 일찍 일어나기도 힘든 시간이다. 그래도 일정이 크게 어긋나지 않은 것에 감사하고 잠자리에 든다.

이신택
2017-09-06 13:49
이 정도 돌뱔 상황쯤은.....다행히 후속 조치가 잘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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