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유게시판    사진&동영상    88세계일주    2830기념문집    30주년행사    40주년행사    링  크

 
 

회원등록 비번분실

  회원동정 및 알림

  재경공지 및 결산

  재광공지 및 결산

  재목공지 및 결산

  부   고 [訃 告]

 

  자유게시판

졸업앨범 이름으로 검색하기

  졸업앨범

  주소록

 
포인트순 글등록순 새내기
오성일 1,084  
임동후 315  
보강 250  
이재선 99  
5 이정백 90  
6 최성 79  
7 이동훈 76  
8 양인상 62  
9 이동만 61  
10 권현욱 49  
11 김영학 36  
12 이경호 35  
13 이정백 31  
14 박신흥 30  
15 정한성 26  
cache update : 30 minute

전체방문 : 4,666,983
오늘방문 : 717
어제방문 : 1355
전체글등록 : 5,830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164
댓글및쪽글 : 15038



| 자유게시판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후예들
ㆍ작성자: 이선재 ㆍ작성일: 2017/08/24 ㆍ조회: 494
ㆍ추천: 0 ㆍIP: 210.xxx.72 bbe7babb_1502888868312_resized_c0ccbcae.jpg (84KB) (Down:1)


-    대한제국 고종의 손자 황손 이석님과 함께 -


조선의 마지막 황제 고종에게는 명성황후(정실부인)와 7명의 귀인과 4명의 후궁이 있었다네,  도합 1비 11첩을 두었지 여기에서 소생한 자식은 아들 9명에 딸 4명 등 13명의 자식을 두었네 . 많이도 두었지 ~
그런데 어려서 다 죽고 남은게 아들3명과 딸 1명이 살아 남았네
그 딸 1명이 영화에도 나왔던 덕혜옹주네. 살아남아 회자되는 자식들은 명성황후 소생 아들(순종) , 귀인엄씨 소생 아들(영친왕), 귀인장씨 소생 아들(의친왕) 그리고 귀인양씨 소생 덕혜옹주가 있었네. 위에 나랑 찍은 이석님은 의친왕의 10번째 아들로 황손이라 원래 호적이 없어서 6.25때 친척아저씨의 도움으로 호적을 만들어 배급을 타먹을 근거를 만들었다고 하더군~ 본래이름은 이영길이지
참고적으로 의친왕 이강은 고종의 살아있는 둘째아들로 성격이 호탕하고, 자유분방하여 1비 13첩을 두었으며, 12남 9녀라는 많은 자손을 남겼는데. 그중 10번째가 이석이라는 말이네


전주 한옥마을에 가면  "승광재"라고  이석님이 거주하시는 한옥이 있는데  나도  작년에 들러서 만나뵈려고 했다가 출타중이라서 이석님을 못만났다네.
그래서 이번 남원 운봉에서 우연이 만나게 되었네 전북남원 운봉에서는 2년마다  " 황산대첩축제"를 하는데  벌써 32회째네 
이왕 말이 나왔으니 말하는데 나는 황손은 아니어도  전주이씨 효령대군 19대손으로  왕손이라 할수 있지 ㅎㅎ 사진찍으면서 황손 이석님이  엄청 반가워하셨네. 같은 조선태조의  후손이라고 내손에 힘을 꽉주면서  손잡고 사진을 찍었는데 엄청 감명깊었다네


전북 남원 운봉은 왜 갔냐면 전에 "허경영 총재"와 인연이 있어서. 허총재 좋아하는 모임에서 같이 가자고 해서 따라나섰다네 그양반 말하니까 의아해 하는 동창들도 있을것 같은데 유튜브 허경영강의를 많이 들으면 불식될 것 같네 
여하튼 우리 역사의 중심축에 있는  대한제국황실 후예중 한사람인 황손 이석님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스러웠네 . 나 어릴적 " 비둘기집"이라는 건전가요를 불러서 가수로서 유명했던 분인데 황실이 붕괴되어 현재는 전주 한옥마을 " 승광재"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는것 같네
요즘은  황실복원운동을 열심히 추진하고 있으며, 연중 49차례나 열리는 조선왕조의 제향에 참석을 하고 있다네. 그야말로 조선황실의 후예답게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계시네.  
첫째부인 독고정희와의 사이에 첫딸 이홍이 있고, 둘째부인 김진옥에게 둘째딸 이진이 있으며 현재 큰딸 이홍은 미국에서 탈랜트를 하고 있으며 둘째딸 이진도 미국에서 도예가의 길을 걷고 있다네 
어찌됐든 황실가족들의 후예들이 세계각국에 흩어져 살고 있지만 국내에는 유일하게 황손 이석님만 남아 있으니 이 또한 황손으로서 지켜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873 락블락알탕사건과 프랑프라즈까지..종주 The End(열한번째날, 8.2) 임동후 2017-09-18 594 0
2872 발므산장을 지나 포제트능선타고 트레레상까지(열번째날, 8.1.) 임동후 2017-09-18 459 0
2871 우리주변의 꽃(9.15.) 임동후 2017-09-15 356 0
2870 우리주변의 꽃(9.12.) 임동후 2017-09-15 390 0
2869 우리주변의 꽃(9.3.) 임동후 2017-09-15 367 0
2868 상페에서 보뱅고개를 넘어 트리앙까지(아홉째날, 7.31.) 임동후 2017-09-15 409 0
2867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 어디서 따온말) 이선재 2017-09-15 414 0
2866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상페까지(여덟째날, 7.30.) 임동후 2017-09-13 397 0
2865 악명높은 페렛고개를 넘어 스위스로(일곱째날, 7.29.) 2 임동후 2017-09-11 479 0
2864 부모님 농원 탐방 4 이선재 2017-09-10 512 0
2863 TMB의 하이라이트 몽데라삭스 콜사팽 보나티산장(여섯째날, 7.28) 1 임동후 2017-09-06 570 0
2862 세뉴고개를 넘어 이탈리아로(다섯째날, 7.27.) 임동후 2017-09-06 509 0
2861 낭보랑산장에서 라세피유까지 (네째날, 7.26.) 임동후 2017-09-06 487 0
2860 가을상추 텃밭 이선재 2017-09-04 484 0
2859 트리코트고개를 넘어 낭보랑산장으로(셋째날, 7.25.) 1 임동후 2017-09-01 530 0
2858 우리주변의 꽃(8.31.) 임동후 2017-09-01 406 0
2857 샤모니, 브레방 그리고 PlanPlaz(둘째날, 7.24.) 1 임동후 2017-09-01 530 0
2856 예기치 않은 모스코바에서 하룻밤(첫날, 7.23.) 1 임동후 2017-09-01 426 0
2855 여행의 필수..locus offline map 1 임동후 2017-09-01 440 0
2854 벌써 9월 첫날이네 1 이선재 2017-09-01 377 0
2853 재목 8월 모임 3 오성일 2017-08-29 412 0
2852 우리들의 TMB Road map 2 임동후 2017-08-29 436 0
2851 Prepare 임동후 2017-08-29 409 0
2850 프롤로그 임동후 2017-08-29 385 0
2849 TMB종주 1 임동후 2017-08-29 432 0
12345678910,,,120

  1979년 졸업~2011 세계 최강 목포고등학교 28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