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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달도 흘러가네~`
ㆍ작성자: 이선재 ㆍ작성일: 2017/07/17 ㆍ조회: 457
ㆍ추천: 0 ㆍIP: 210.xxx.72 20170712_195944_resized____cc3bbbecf_28c3d6b1d929.jpg (241KB) (Down:0)

                                  -  최근 나의 "청암농원" 하우스  모습 -


벌써 7월중순인가보네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이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무덤덤하네 그려~
각자 하는일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니  하루하루 보내는모습들이 다 다를수 밖에 없겠다고 보네
요즘따라  내신체도 노화되어가는 것같이 느껴진다네.
걸음걸이가 예전같지 않더라고~ 구부정거리는모습들이 가끔씩 나타나고 말이야 치아도 그렇고
얼마전에는 아내가 아침에 누릉지를 준다고 더운물에 데웠는데 그걸 먹다가 왼쪽 윗이빨 하나가 가운데로 갈라져  깨져버렸다네
참!! 난감하더라고 아침에 출근을 해야 하는데 그래서 부랴부랴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직장에서 외출 달아놓고 아는치과로 달려갔다네 
치아도 오복중에 하나라고 선조들이 누누이 말했던말인데  말이야 
치과원장님 말씀 " 나이가 들면 간혹 깨지는 경우가 있어요" 라고 하면서 딱딱한 것 되도록이면 먹지 마라고 하네  참고들 하소 ~



그건 그렇고  최근 이것도 얼마 안되네 새로이 이사갔던 집이야기네
어느날 직장에서 술한잔 마시고.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가는데  우리집 들어가는 시스템이  출입구 2번 현관 1번 총3번을   비빌번호 눌러서  통과하는데 두번은 똑같고 1번은 다른비밀번호지 그래서 가끔씩 혼선이 오기는 한데  그날따라  아파트 동은 잘 찾았는데
3-4라인가?  1-2라인인가? 헷갈리고, 그것도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몇번을 누르다가  안되니까
고이 잠든시간에 아내를 호출한적이 있다네  술마신것이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나이든 신체이상징후를 말하려고 한다네  
그 뒤로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아는가?
느닥없이  아내가 보험이야기를 하더만 내보험이 70세까지밖에 안들어져 있데 그래서 7~80살까지 살아야 하니끼 보험하나 넣겠다고 하면서 보험하나 들었다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겟는데 아마도 치매 ? 보험이 아닌지 모르겠네  ㅎㅎ
덕분에 머리가 오락가락해서 보험하나 들게 되었으니 이것이 복이 될련지 모르겠네
나이가 들어가니 젊은시절 총기도 달아날라고 한다네 
기억력만큼은 용량이 커서 많이 담을수 있는데 말이야 
 이제라도 몸건강관리를 잘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네 
지금 이 글 쓰면서도  머리를 해부해본다네 못해도 80이상은 살아야 하는데 말이야
그래야 장수라고 불러준다네


아무튼 더운여름  건강관리 잘하고 술은 적당히들 마시게나 ~~
이선재
2017-07-17 11:54
요즘 청암농원이라고 째끔한 비닐하우스 한동 지어서  매일매일 퇴근해서 들여다 본다네 어제는 빗물이 들어와서 어디 놀러도 못가고 꼬박 하루를 보냈다네 정신건강은 좋아질란지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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