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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 12월이 떠나가네
ㆍ작성자: 이선재 ㆍ작성일: 2019/12/20 ㆍ조회: 304
ㆍ추천: 0 ㆍIP: 210.xxx.89  


거리에 뒹구는 낙엽을 살포시 밞으며, 잠시잠깐 회상에 잠겨보네
금년 한해 나라안팎으로 많은일들이 있었네 
트럼프와 김정은이 중매섰다가 별효과도 못보고 있는 우리대통령님이 짠하게만 보인다네
나 개인적으로는 살아생전 사기한번 안당해봤는데 사기(보이스피싱)를 당해서 인생공부 크게 한번 했다네 ㅎㅎㅎ
도둑맞을려면 개도 짖지 않는다는 옛말이 있듯이  그날따라 누구한테도 물어보지도 않고 일을 저질렀네
지나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12월 마지막 달이네


앞전 12월 15일에는 광주 우리동창 민형배 친구의 국회의원 예비출마를 위한  출판기념회가 있었다네
물론 우리동창들, 선배님들도 많이 오셨지 각처에서 유명인사들이 문전성시였네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2층에는 그동안 민형배 광산구청장 재직시 주민들과 광주 명사들이 줄을 이었다네
이해찬 , 박원순 영상 축사와 송영길, 광주 내노라하는 국회의원들이 의자에 가득앉아있었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출판기념회자리를 지켰고 민형배동창하고 악수를 두번씩이나 하고 격려해줬다네
아직까지 우리동창들중에서 정계에 우뚝서있는 동창들이 없기에 아쉽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지역구에서 우리동창 민형배가  부각되고 있으니 자랑스럽기도 한다네
아무튼 잘 되었으면 좋겠네 


이제 10여정도  지나면 2019년 한해도 끝나네
아직은 눈발이 날리지도 않고 크리스마스 캐놀송도 울리지 않아 우울하지만  건강하고, 즐거운 삶들이 되었으면 좋겠네
나로서는 12월말이 되면  직장 공무원업무가 끝나게(공로연수 6개월)  되어 더이상 업무를 못보네
정년은 내년 6월이지만 직장에 갈수 없으니 시원섭섭하기도 한다네
이제는 제 2의 인생을 준비해야겠네
선산에 있는 하우스에서 진돗개하고 놀일도 만들고, 산자락 둘레길을 만들기도 하고, 좋아하는 음악도 좀더 다듬어보고 
아직은 실감이 안나지만 내년 1월1일부터는 직장에 못나가니 실감이 날것 같네 
40여년 직장생활 정리를 하려하니 지나온 세월속에 내인생을 어떻게 각인시키며, 살아왔는지 ? 자문자답을 해본다네
ㅎㅎ
아무튼 12월 마지막날까지 우리동창들 건강하니 잘 살아가세 ~~ 
장인석
2019-12-26 09:11
선재 친구! 이제야 글을 보았네. 역시나 올해 마무리 글을 올려주어서 고맙네. 올해는 너무나 다산다한 한해인것 같네.
형배 친구는 네가 알기로는 청와대 비서관으로 있는줄 일았는데 내년에 광주족 국회의원으로 출마 하구냐. 하여튼 우리 동창중에 국회의원 한명쯤 나오면 좋겠네.나도 올해 행사는 다 마무리 하고 이제 신년 계획을 준비 해야 되네, 내년에는 건강하고 자네의 제2의 인생을 잘 준비해서 성공하길을 멀리서 기도 할께.
   
이선재
2019-12-26 14:37
《Re》장인석 님 ,
그래 ~ 자네의 댓글이 나에게 희망을 주네 ㅎㅎ
광주소식에 좋은소식이 있으면 전해주어야지 않겠어?  민형배동창은 청와대 행정관으로 있다가 금년 아마 상반기에 나왔을꺼야  이번에는 광주에서 국회의원에 틀림없이 당설될 것 같네 우리모두 빌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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