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오성일 |
1,084 |
 |
|
임동후 |
315 |
 |
|
보강 |
250 |
 |
|
이재선 |
99 |
|
5 |
|
이정백 |
90 |
|
6 |
|
최성 |
79 |
|
7 |
|
이동훈 |
76 |
|
8 |
|
양인상 |
62 |
|
9 |
|
이동만 |
61 |
|
10 |
|
권현욱 |
49 |
|
11 |
|
김영학 |
36 |
|
12 |
|
이경호 |
35 |
|
13 |
|
이정백 |
31 |
|
14 |
|
박신흥 |
30 |
|
15 |
|
정한성 |
26 |
|
|
|
보강 |
916 |
|
|
|
임동후 |
364 |
|
|
|
김중성 |
136 |
|
|
|
정한성 |
114 |
|
5 |
|
최낙채 |
95 |
|
6 |
|
박정옥 |
90 |
|
7 |
|
오성신 |
88 |
|
8 |
|
문형선 |
86 |
|
9 |
|
박태준 |
76 |
|
10 |
|
고익수 |
72 |
|
11 |
|
문맹식 |
62 |
|
12 |
|
오성일 |
59 |
|
13 |
|
이기열 |
37 |
|
14 |
|
권현욱 |
29 |
|
15 |
|
박신흥 |
27 |
|
조성호 |
3/28 |
|
|
임흥근 |
2/3 |
|
|
서정준 |
3/11 |
|
|
안치국 |
1/8 |
|
|
송바우 |
11/30 |
|
|
공경원 |
6/13 |
|
|
박태준 |
1/22 |
|
|
박환재 |
1/21 |
|
|
이보형 |
2/7 |
|
|
송병조 |
2/1 |
|
|
안치국 |
8/14 |
|
|
박영선 |
7/29 |
|
|
윤인현 |
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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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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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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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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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보고 |
| ㆍ작성자 |
이동훈
|
| ㆍ작성일 |
2004-04-26 (월) 08:37 |
| ㆍ분 류 |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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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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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0.xxx.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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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를 마치고-1
몸이 무너질듯 정신이 몽롱한 아침입니다.
뜨거운 28회의 함성이 아직도 귓전에서 맴도는 듯한 기분입니다.
회원들의 정성과 협조로 큰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히 멀리서 와주신 서울지역회원들 감사드립니다. 오늘 출근길은 무척 피곤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모처럼 동창들의 얼굴을 맞대고 삶의 흔적의 궤적을 나누고보고 술기운에 몸의 피곤함은 용해되고 보다아름다운 모습을 주고받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울회원들을 마중및 접대에 최선을 다해주신(성수,위문,준선,성일,광식 등)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완도에서 와준 김진호, 뒤늦게나마 합류한 3학년6반 반창회일동(양인상,정종석,엄옥철 회원 등) 또한 폐회식이 끝나가고 텅빈 교정에서도 숫자가 증가하는 회원들의 기이한 현상, 뒷마무리에 수고하신 회원사모님들(최준선,이성대,조위문,이기운,최영빈,강대규,이형주,이강섭,이정백,김남균-나중에 속옷이라도 택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 광주회원들(3명)도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속편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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