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일이 영배가 보고 싶어하던 최종문, 윤홍현선생님과 함께

▶3학년 11반 담임 윤재호선생님

▶윤재호선생님께서 목여고 재직중 누나  3학년 담임을 하셨는데 당시 누나가

  33번이었음. 그 후 윤재호선생님이  목고에 오셔서 3학년담임이 되셨는데 "나에게 너도

  33번을 해라"라고 하셔서 나도 33번을 하였음.

▶고3때 박세필친구와 함께

  천건 33번, 박세필 34번, 박춘혁35번-셋이 키 맞춰 나란히 앉을라고 나 때문에

  33-34-35로 맞췄음.

▶한성이가 보관하고 있는 사진과 동일한 사진이 나에게도 있었음.(1학년1반)

  앞에 기수가 건이, 옆에 반장이 한성이, 앞줄 코 씩씩거리는 놈들이 용태, 태원이

▶정한성이 배경과 같은 것으로 보아 당시 1학년1반이 사진촬영을 같은 장소에서 했던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