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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일 |
1,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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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후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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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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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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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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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백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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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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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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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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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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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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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상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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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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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만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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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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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욱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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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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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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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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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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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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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백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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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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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흥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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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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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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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 |
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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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후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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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성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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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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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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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채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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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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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옥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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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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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신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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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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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선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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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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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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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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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익수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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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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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식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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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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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일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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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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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열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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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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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욱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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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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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흥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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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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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근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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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준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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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국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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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바우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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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원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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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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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재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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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형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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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조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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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국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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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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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현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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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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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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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메달 |
| ㆍ작성자: 김대철 |
ㆍ작성일: 2015/01/27 |
ㆍ조회: 1147 |
| ㆍ추천: 0 |
ㆍIP: 121.xxx.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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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달', 남자 아이 둘을 키우는 어머니의 힘들고 어려운 상태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그만큼 아이들 키우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남자 애들 둘이 아니라 여러명을 키운다면 그 어려움은 어떨지 짐작이 간다.
두세살 아이들은 호기심과 함께 독립심이 생기면서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자 한다.
그래서 '미운 두살 혹은 세살' 이라고 한다.
따라서 두세살 아이들을 모아서 하루종일 돌보는 어린이집은 그야말로 지옥이 될 것이다.
어린이집 폭력을 두둔하려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을 만든 보육정책이 문제라는 얘기다.
아이들은 가능하면 집에서 돌보는 것이 여러가지 면에서 가장 바람직하다. 어머니가 힘든 것 빼고.
맞벌이 가정에서 어쩔 수 없이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는 경우에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과
외벌이 가정에서 아이를 집에서 키우는 경우에 지원하는 금액 차이가 상당하다고 한다.
이 같은 경우에 어떤 어머니가 아이들을 가정에서 키우려고 하겠는가?
이같은 정부의 보육 정책 결과로 모든 아이들이 가정에서 어린이집으로 대이동하게 되었으니
이로 인해서 지금 어린이집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현상들이 나타난 것이다.
외벌이 가정에서, 아이들을 어린이집에서 가정으로 되돌아갈 수 있게 하는 정책이 해결의 근본이다.
모처럼 홈피에 들렀는데, 경호 말대로 적막해서 한마디 적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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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출
2015-01-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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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커피숍 업체에서 로비를 했는 갑다,,,,애들을 맡기고 커피숍에서 수다 떨라고 그런 모양이다,,,창조 경제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 그런 것이겠지,,,.. 나도 그냥 지나다 댓글 단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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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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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에게는 꿩먹고 알먹기지. 여유시간 많아서 좋고, 아이 돌보는 힘든 일을 하지 않아서 좋고.
엄마가 커피숖에서 수다떠는 동안에 아이들은 부적절한 환경에서 심신이 멍드는게지. |
1/28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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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철
2015-01-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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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를 꼭 어린이집에 있는 교사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어머니도 될 수 있으며,
어린이집을 꼭 시설을 갖춘 보육원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일반 가정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정상적인 아이의 가정이 어린이집이 되고, 아이의 어머니가 보육원 교사가 될 수도 있겠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맞벌이 가정이던, 외벌이 가정이던 정부가 차별해서 지원할 이유가 없어진다.
외벌이 가정에서는 보육환경이 가장 좋은 집에서 가장 유능한 보육 교사인 어머니가 아이를 돌봐주는 것이고,
맞벌이 가정에서는 어쩔 수 없이 가정보다는 못 미치지만 어린이집에 맞길 수밖에 없다.
어린이집 수요가 줄어든다면, 그 자체로 어린이집 환경과 보육교사의 질이 높아질 것이며,
기타의 정부 대책도 효과가 좋을 것이다.
정부의 발상의 전환이 사회의 패러다임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면서...
소아청소년과 의사로서 답답해서 하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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