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유게시판    사진&동영상    88세계일주    2830기념문집    30주년행사    40주년행사    링  크

 
 

회원등록 | 비번분실

  회원동정 및 알림

  재경공지 및 결산

  재광공지 및 결산

  재목공지 및 결산

  부   고 [訃 告]

 

  자유게시판

졸업앨범 이름으로 검색하기

  졸업앨범

  주소록

 
포인트순 글등록순 새내기
오성일 1,084  
임동후 315  
보강 250  
이재선 99  
5 이정백 90  
6 최성 79  
7 이동훈 76  
8 양인상 62  
9 이동만 61  
10 권현욱 49  
11 김영학 36  
12 이경호 35  
13 이정백 31  
14 박신흥 30  
15 정한성 26  
cache update : 30 minute

전체방문 : 9,324,793
오늘방문 : 340
어제방문 : 9709
전체글등록 : 5,917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165
댓글및쪽글 : 15144



| 자유게시판
  해남 금강산 - 산행의 새로운 패러다임
ㆍ작성자: 이경호 ㆍ작성일: 2013/02/18 ㆍ조회: 3105
ㆍ추천: 10 ㆍIP: 121.xxx.169   http://blog.naver.com/ped6009
 
 
 
해남읍 뒷산이 금강산이다.
금강산은 금강골 (사진으로는 하산길)이 먼저 금강의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계곡이 그렇게 좋을 줄 몰랐다. 금강골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금강 저수지는 조오련이 어릴 적 수영을 배웠던 곳이라 한다.
 
삼각형으로 돌아 내려왔으며 하산 길에 좌선 바위를 들렀다.
 
 
 

 
오르는 길에서 내려다 본 금강 저수지
누구는 가랭이 사이로 해남읍을 품은 풍수가 멋진 곳이라 했고
누구는 저수지 모양이 콘돔을 닮았다고 했다.,
 
 
돌 길이 금강산 정상까지 이어져있다. 금강 산성이라고 한다.
보이는 이들이 동행 팀들이다.
 
 
 
금강산 정상  481 미터
 
저들도 강섭이랑 형모랑 등등..
 
정상에서 내려다본 해남읍
멀리 두륜산 주작산 완도 상왕봉 진도 점철산이 보인다....고 한다. 이정백 산행 대장께서 그라시드라.
 
 
 
 
좌선 바위의 상순 강섭
비탈진 바위 위에 탑을 쌓았다.
 
 
 
앞에 보이는 바위 꼭지에 좌선 바위라 씌어있다.
뒷쪽 돌 집이 신기하다. 비스듬한 곳에.
 

 
 
산행의 하이라이트는 산행 후 해남 식당 청둥오리탕이었다.
놀랍게도 정 많은 친구 '조성한' 친구가 제 동네라며 해남으로 왔다.
싱싱한 전복 한 상자를 내놓아 생으로 먹고 데쳐먹고 삶아먹고 잘라먹고 푸짐한 전복 파티였다.
웬걸 식사비까지 내 주면서 웃는 친구가 이렇게 이쁠 줄이야...^^ 성한아!  참말로 맛나게 먹었다.
 
午酒  김상순이 잔을 풀며 말하기를
성한아 전복 고맙다  맛나게 먹자 하니
낯선 곳에서의 낮술이 이리 달달할 줄이야.
 
매월 두번째 쯤 주말에 동창회 이름으로 산행을 간다고 합니다.
두어시간 정도의 가벼운 산행과 그곳의 음식과  문화 기행을 엮어 새로운 산행을 계획하고 있다니
문철주 회장이 끄는 2013 년은 곳곳에 스민 따뜻한 남도의 향기를 찾아다닐 수 있겠습니다.
남도의 역사와 절과 천연 기념물이 있는 곳을 고루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많이들 들 들 들.... 
 

 
금강산에서 젤 보고 싶었던 건 이렇게 신기하게 쌓아올린 돌집이었다.
 
 
 
보강
2013-02-19 10:06
회원사진
해남에 달마산은 여러번 가보았는데
금강산은 아직, 기회가 되면 함
가보아야겠당,
돌집도 신기하고
건강한 친구들 사진 감쏴^^^
이경호 거기 산이 있었는지도 몰랐네
금강산이 해남에 있었다니...
2/20 12:52
   
이신택
2013-02-19 14:16
산은 적게 타고 실컷 놀고 질펀하게 먹어 놓고서는.....
산행의 새로운 패러다임 어쩌구???ㅋㅋ
농담이고 어떤 형태의 산행도 환영한다. 보기좋다~~~
이경호 산은 많이 타고 적게 타고가 아니라
타러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닐까.
ㅎㅎ
타러 가믄 되는기라.
술도 질펀이 아니라
술자리에 앉느냐마느냐의 문제이겠지.
이것이 새로운 패러다임이당!!!
^^
2/20 12:55
   
진용출
2013-02-19 17:59
내 고향이 해남인데 한번도 오른 적이 없다....헤헤
이경호 용출! 내도 웃긴다. 헤헤 2/20 12:55
이신택 나도 고향이 해남인디.....금강산???
한번도 오른 적이 없고.....아니 처음 들어 봤다!!!ㅋㅋ
2/20 14:13
   
이경호
2013-02-20 15:42
해남 군청 뒷산이 금강산이구마...젤 윗 사진 지도 봐라
만대산이 금강골 때문에 금강산으로도 불리게 되었다는 해남토박이 해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3031 휘트니 휴스턴을 애도함 8 이경호 2012-02-13 2141 21
3030 나는 누구일까요. 갱호 2012-09-07 2122 20
3029 천왕봉 운해 8 생사일여 2011-08-27 2132 11
3028 ▶◀ 제 16대 노무현 대통령 추모곡 - 바보연가- 1 보강 2009-06-01 2680 11
3027 산 나무 얘기.. 미녀의 허리같이 낭창한 버드 나무 2 갱호 2009-04-17 2932 11
3026 산 나무 이야기... 조밥같은 조팝 나무 1 갱호 2009-04-13 2666 11
3025 11일 오후 마이산 탑사와 은수사 숫봉 이경호 2013-11-15 5034 10
3024 11일째 오전 - 덕유산 향적봉 3 이경호 2013-11-11 2182 10
3023 10일 째 오후 - 경주 한 바퀴 이경호 2013-11-02 3415 10
3022 10 일 오전 - 울산 대왕암과 불국사 석굴암 4 이경호 2013-10-28 2943 10
3021 9일 오후 - 양산 통도사 5 이경호 2013-10-25 4416 10
3020 9 일 낮 거가대교와 침매터널 2 이경호 2013-10-17 2763 10
3019 갱호의 전국 일주 20 일 16 이경호 2013-09-12 4653 10
3018 꽃이 피고 있다 쉿 1 갱호 2013-04-05 1931 10
3017 술은 영혼을 부르는 의식 6 갱호 2013-03-16 1852 10
3016 쫓비산의 하루 4 갱호 2013-03-12 1966 10
3015 이솝 이야기로 보는 전쟁론 2 갱호 2013-03-05 2269 10
3014 영혼을 찍는 사진사 1 이경호 2013-02-25 2215 10
3013 해남 금강산 - 산행의 새로운 패러다임 8 이경호 2013-02-18 3105 10
3012 약속한대로 벗는다. 4 이경호 2013-01-31 1968 10
3011 적당히 사치스러워도 좋다. 1 이경호 2013-01-08 2081 10
3010 무엇일까요? 15 이경호 2012-12-26 2437 10
3009 불광불급 9 이경호 2012-12-18 2119 10
3008 꽃중년을 위한 5..... 술의 5 가지 비극 4 소룡갱호 2012-12-11 2014 10
3007 꽃 중년 4 - 에어로빅을 위한 댄스 3 소룡갱호 2012-12-07 2342 10
12345678910,,,122

  1979년 졸업~2011 세계 최강 목포고등학교 28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