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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불광불급
ㆍ작성자: 이경호 ㆍ작성일: 2012/12/18 ㆍ조회: 2119
ㆍ추천: 10 ㆍIP: 121.xxx.169   http://blog.naver.com/ped6009
 
 
오여급 오여광
급광어어 / 급람 람광
급어 오심여심콕
광어 기처망도멍
급광이여 / 불광불급
 
 
오여급 吾汝及 / 오여광 吾汝狂
내 그대에게 미쳤거늘 / 내 그대에 미쳤었구나
 
급광어어 及狂於語
미치면 미친다는 말이로구나.
 
급람 及濫 / 람광 濫狂
미치니 넘치고 / 넘치니 미치는구나.
 
及語 吾心汝心 콕 /狂語 其處忘道 멍
미쳤다는 말은
내 맘이 네 가슴에 콕 박혀버렸다는 말이고
미쳤다는 말은
그게 거기서 멍하니 길을 잃어버렸다는 말이다.
 
급광이여 及狂以如
미치니 미친다는 말이 같은 말이네.
불광불급 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미치치 못하네.
 

불광불급을 따지다 보니 여기까지 와버렸다.
불광불급 할만한 거 하나쯤은 놔두고 사는 것도 좋겠다.
내년엔 뭘 골라 불광불급할꼬나.
니는 머할라나?
 
보강
2012-12-18 22:57
회원사진
친구는 머할련가요요요?^^^
머시냐, 내~는 심신관념(心身觀念) , 사바관념(娑婆觀念)^^^
   
이경호
2012-12-19 09:14
《Re》보강 님 ,
송년하느라
헬스에 미치치 못해서
복근도 원하는 만큼 미치치 않네
쪼까 송년은 넘기고 나는 게 어쩌것는가? ^^
보강 공감하네.
그렇지않아도 재경 송년회 각 개인 일분 소개에서
몸짱이야기를 하면서 얼마 전 은행옺이 올라서
근 20일간 몸이 축이 나서 일단 몸을 정상으로
만들어 놓아야 하기에 음식 조절을 미루고있고,
2월까지 몸을 만들어 본다고 했는데 2월까지는
너무나 먼 느낌이어서 1월말까지로 하면
어떻겠는가요요요?^^^
12/19 11:36
   
이경호
2012-12-19 12:23
이럴때 중간점검하자 억지쓰면 한 수 먹구 들어가겠군...ㅎㅎ
보다 멋진 보강 몸매를 보기 위해서
1월 말일에 동시 개봉합시다레.....^^
보강 ㅎㅎㅎ 알았네^^^ 12/19 13:41
이신택 관객들 의견은 구하지도 않고,
선수가 즈들끼리 북치고,장구치고.....
암튼 그래도 안하는것보다야 나으니께 두고 보는디....ㅎ
12/20 08:21
   
이경호
2012-12-20 12:20
옻이 올라 옷을 벗을수 없다잖는가.
이해하시게나들....^^
보강 지금은 좋아졌는디
그래도 몸이 좋지 않아도
틈틈이 운동을 해서 복근에
윤곽은 있~어~용 ㅎㅎㅎ
12/20 12:50
   
정한성
2012-12-22 15:51
옷을 벗어 복근을 자랑한다.  설마 '왕'자를 새기자는 말은 아니겠지. 뭐든 나이에 맞게 해야 하는 법.
올챙이나 화난 복쟁이의 배가 우리 나이에 가장 어울릴 듯. 너무 무리들 하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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