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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12/12/18 | ㆍ조회: 2119 | |
| ㆍ추천: 10 | ㆍIP: 121.xxx.169 | |
오여급 오여광 급광어어 / 급람 람광 급어 오심여심콕 광어 기처망도멍 급광이여 / 불광불급 오여급 吾汝及 / 오여광 吾汝狂 내 그대에게 미쳤거늘 / 내 그대에 미쳤었구나 급광어어 及狂於語 미치면 미친다는 말이로구나. 급람 及濫 / 람광 濫狂 미치니 넘치고 / 넘치니 미치는구나. 及語 吾心汝心 콕 /狂語 其處忘道 멍 미쳤다는 말은 내 맘이 네 가슴에 콕 박혀버렸다는 말이고 미쳤다는 말은 그게 거기서 멍하니 길을 잃어버렸다는 말이다. 급광이여 及狂以如 미치니 미친다는 말이 같은 말이네. 불광불급 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미치치 못하네. 불광불급을 따지다 보니 여기까지 와버렸다.
불광불급 할만한 거 하나쯤은 놔두고 사는 것도 좋겠다.
내년엔 뭘 골라 불광불급할꼬나.
니는 머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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