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유게시판    사진&동영상    88세계일주    2830기념문집    30주년행사    40주년행사    링  크

 
 

회원등록 | 비번분실

  회원동정 및 알림

  재경공지 및 결산

  재광공지 및 결산

  재목공지 및 결산

  부   고 [訃 告]

 

  자유게시판

졸업앨범 이름으로 검색하기

  졸업앨범

  주소록

 
포인트순 글등록순 새내기
오성일 1,084  
임동후 315  
보강 250  
이재선 99  
5 이정백 90  
6 최성 79  
7 이동훈 76  
8 양인상 62  
9 이동만 61  
10 권현욱 49  
11 김영학 36  
12 이경호 35  
13 이정백 31  
14 박신흥 30  
15 정한성 26  
cache update : 30 minute

전체방문 : 9,324,469
오늘방문 : 16
어제방문 : 9709
전체글등록 : 5,917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165
댓글및쪽글 : 15144



| 자유게시판
  영구 88 일주 (27일).. 카마수트라와 인도의 카주라호 신전
ㆍ작성자: 갱호 ㆍ작성일: 2011/03/02 ㆍ조회: 10814
ㆍ추천: 0 ㆍIP: 121.xxx.169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야한 사원인 카주라호 (khajuraho) 사원으로 간다.
보통 바라나시를 보고 가는 다음 투어가 카주라호 사원이다. 
구글로 근처에 접근하여 khajuraho 를 치면 사원으로 들어간다.
 
 
 
 
영화에서 카마수트라를 배우는 여자들...
 

 
영화의 배경이되는 카주라호 신전
 

 
가장 유명한 칸다리야 사원의 부조...
 
 
#27일. 에로틱한 카주라호 신전
 
그들은 인생을 셋으로 나눈다. 실리의 아르타는 어린 나이에는 살아남는 배움을 얻고 청년기에는 카마(카르마) 즉 성애를 즐기는 일이 주가 되며 그 후로 다르마, 윤리를 찾아 깨달음을 얻는 세월로 구분한다. 카마수트라란 청년기에 즐길 카마를 가르치는 경전이다.
 
20세까지를 아르타,  40세까지를 카르마... 그 후를 깨달음을 찾는 다르마 시기로 나눈다.
우리도 카르마는 넘어섰나보다... 요즘은 인생이 길어서 조금 수정해야 할 듯...
 
 
 
카주라호 신전
 
영화 <카마수트라>는 욕망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양한 체위들이 조각된 카주라호 사원을 배경으로 성에 대한 한 인도의 카르마 의식을 반영하는 영화이며 여인의 눈빛 한 번으로 욕망에 빠져버린 왕자와 사원의 벽을 조각하는 조각가와의 이야기이다.  
 
즐기는 것 또한 깨달음으로 통하는 길이다. 욕망을 알아가는 것과 넘어서는 것은 지혜에 속한다. 알지 못하고서 넘어설 수 없으니 욕망을 즐기는 것 또한 삶의 과정이다. 그렇게 말하는 영화이다.
 

 
영화에 나온 부조들
 
인생은 어찌하거나 정당한 거야. 네가 왕자를 유혹하거나 하지않거나 옳고그른 건 없어. 처음에 왕자를 유혹했을 때를 생각해 봐. 이 세상에 남은 남자는 이 남자 하나 밖에 없다는 기분으로 그를 유혹했을 거야. 모든 유혹은 그만큼 절박해야지. 처음에는 무척 두려웠겠지? 그건 네 안에 뭔가를 느꼈다는 말이기도 해. 모든 여자들은 제 안에 꿈틀거리는 거대한 소용돌이를 어렴풋이 느끼고 있단다. 그를 정복하는 일의 시작은 욕망의 결합이지. 그리고 그 결합은 나중에 남녀라는 존재의 결합이 되는거야. 비로소 사랑이 되는 거지. 남자를 유혹하게 되면 그 후로는 그에게 맡기는 거야. 그리고 그가 주는대로 받아 먹으면 돼........영화 속 대사들을 꼬고 이어서 마치 담쟁이 덩굴같은 포즈로.
 
 
 
 
구글에 있는 카주라호 신전의 입구
 
  
 
부조들....
 
  
 
너가 누구를 유혹하거나 그건 정당한 것이야. 그건 욕망이며 삶의 근원이기 때문이지. 자신을 비난하지 않을 수 있다면 어찌하거나 옳을 일이 된단다. 다만 타인의 의해 변질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 자신의 욕망보다 훨씬 하위급인 법이나 윤리 도덕 그리고 타인의 눈이 오히려 더 날카로울 수 있지. 은밀한 욕망이 노골적인 욕망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건 그 때문이야. 은밀하지 못한 욕망은 파멸을 불러내고야 말아. 욕망의 댓가가 파멸이고 파멸의 댓가가 욕망이라는 것만으로도 욕망의 가치를 충분히 알 수 있겠지. 욕망을 가득히 지니되 은밀하게 키워나가게. 그게 삶이라네.....


잠시 어지러운 마음을 가라앉히고 뭄바이로 간다. 발리우드라는 말을 만들어냈던 봄베이의 지금 이름 뭄바이.

 

 

진용출
2011-03-02 12:49
프로의 삶은 은밀한 욕망이고  아마의 삶은 노골적인 욕망이겠지,,,,요즘 유행하는 나쁜남자도 은밀한 욕망의 소유가 아닐런가?
-인도/중국 그들의 역사도 깊지만 알 수록 어려운 나라들이라는 생각이다...
갱호 욕망은 은밀해야만 욕망다울 거 같지 아마? 3/2 18:44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3031 산 이야기.. 안데스 산맥의 아콩카과산 / 마추픽추 5 이경호 2010-10-28 46282 0
3030 [28산우회]4월 산행(3산 종주) 공고-4/12(토) 10시 송내역! 12 이신택 2014-03-25 11873 0
3029 원나잇 스탠드 나이트의 부킹... 7 이선재 2012-01-06 11511 0
3028 영구 88 세계여행(18일) 소림사와 진시황릉을 찾아서 8 이경호 2011-02-09 10859 0
3027 영구 88 일주 (27일).. 카마수트라와 인도의 카주라호 신전 2 갱호 2011-03-02 10814 0
3026 성인 넌센스퀴즈 모음 이선재 2021-04-21 10024 0
3025 내가하면 로맨스,놈이하면 불륜? 6 택공 2011-04-12 9491 0
3024 영구 88 일주 (43일).. <고야의 유령>과 스페인 마드리드 4 갱호 2011-04-15 9477 0
3023 영구 88 일주(39일).. <페르시아 왕자>와 튀니지, 사하라 4 갱호 2011-04-02 9154 0
3022 영구의 88 세계일주(13일).. 미얀마 랭군(양곤)과 베트남 메콩강 5 이경호 2011-01-31 8545 0
3021 설악산을 두 마녀와 함께 노닐다!(십이선녀탕,공룡능선) 24 이신택 2010-08-03 8482 0
사진 동영상 올릴때.. 2 오성일 2011-05-25 8406 0
3019 영구 88 세계일주 (36일)..영화<마다가스카>와 마다가스카/세이셸 2 갱호 2011-03-23 8395 0
3018 영구 88일주 (49일째) 코모 호수와 줄리엣의 베로나,베니스 4 이경호 2011-05-18 8329 0
3017 영구의 88 일주 (5일)..피지에서 찍은 영화/ 캐스트어웨이,블루라군 2 이경호 2011-01-22 8015 0
3016 영구 88 일주(44일)..빌바오와 바르셀로나 (스페인) 3 갱호 2011-04-20 7829 0
3015 영구 88일주(59). 007카지노로얄/프라하의 봄으로보는 체코 5 이경호 2011-07-11 7674 0
3014 산 나무 얘기.. 학교에서 젤 큰 히말라야시다. 갱호 2009-04-20 6979 0
3013 보강에 나체 배틀 도전 24 심심갱호 2012-10-17 6946 0
3012 영구의 88 세계일주(7일).. 오스트레일리아 울룰루와 킴벌리 공원 11 이경호 2011-01-24 6729 0
3011 영구 88 일주(32)..터키 카파도치아와 이스탄불 2 갱호 2011-03-10 6491 0
3010 "5명의돌림빵녀가 있다!.나에겐".......(신상털기) 11 택공 2012-03-23 6394 0
3009 영구 88 일주 (8일).. 필리핀 보라카이와 보루네오 섬 7 이경호 2011-01-25 6377 0
3008 2013년 목포고 총동문체육대회(사진) 16 보강 2013-05-12 6362 0
3007 영구 88일주(50일)-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 지방 7 이경호 2011-05-25 6349 0
12345678910,,,122

  1979년 졸업~2011 세계 최강 목포고등학교 28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