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호(3반) 부친상 발인 2월 6일(목포 중앙병원)
ㆍ작성자: 보강	ㆍ작성일: 2010/02/04	ㆍ조회: 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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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호(3반) 친구 아버님(차자 정자 채자)께서 금일(02월 04일) 오후 03시 40분 경에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차성호 친구 아버님(차자 정자 채자) 명복을 빕니다.   빈 소 ; 목포 중앙병원 장례식장 201호(061-271-4444) 발 인 ; 2010년 02월 06일(토요일) 장 지: 목포 초입 선산 연락처; 차성호(011-248-1502) 재경 목포고 28회 총무 이영철(019-629-2077)   - 재경 목포고 28회 일동 -     추: 부득이 문상을 못 가시지만 부조를 하시고 싶으신 분은, 제일은행: 725-20-574966 (이영철)으로 직접 위로의 뜻을 전달하실 수 있습니다. 입금후 액수 이름 전송 부탁 드립니다.(019-629-2077)

				강민영 2010-02-04 16:48 깊어진 병환으로 어느정도는 예견된 일이겠어도... 아버지를 여윈 친구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대철 2010-02-04 17:41 친구의 간절함을 뒤로 하고 어버님께서 길을 일찍 떠나신 것은 가족들을 위한 배려로 생각되네. 황망한 변고로 짧은 시간에 운명하셨으니 슬픔과 회한이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좋은 곳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을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는 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강 2010-02-04 17: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득이 문상을 못 가시지만 부조를 하시고 싶으신 분은, 제일은행: 725-20-574966 (이영철)으로 직접 위로의 뜻을 전달하실 수 있습니다. 입금후 액수 이름 전송 부탁 드립니다.(019-629-2077)

				남일홍 2010-02-04 18:11 친구의 슬픔을 같이하고자 하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정한성 2010-02-04 21: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일 잘 이겨내길 바라네. 내일 2월 5일 8시경에 목포지역 회장단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함께하여 슬픔을 같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양인상 2010-02-04 21:49 갑자기 돌아가셔서 얼마나 놀랐을까? 친구에게 깊은 위로를 보낸다.

				김광일 2010-02-04 22:23 슬픔이 가득할 칭구와 아픔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재령 2010-02-04 22:41 성호로부터 황급한 전화를 받은 것이 달포전인데 매서운 입춘 추위 속에 친구의 하늘이 무너졌구나 마음 속으로 준비하고 또 준비했더라도 막상 닥치면  슬픔뿐인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신택 2010-02-04 22:43 서로 부모님의 병환에 대해 지나치듯 잠깐씩 대화를 나눴는데....... 이렇게 먼저 보내다니....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비록 직접 가서 문상은 못하지만 멀리서 위로를 보냅니다...ㅠㅠㅠㅠ

				장성관 2010-02-05 06:48 날 위로했던게 엇그제인데...  육신의 이별이지만 그 허전함을 어찌말로하리! 친구에게 깊은 위로를 보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해 2010-02-05 08: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덕원파의 많은 위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성관 2010-02-05 16:16 고인의 명복을 빌고, 남겨진 가족들 추운날씨에 몸 상하지 않기를 바라네.

				장성근 2010-02-05 21:0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덕봉 2010-02-07 14:13 슬픔과  회한에  잠겨있을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슬픔을  나누고자  하네, 가슴은  무너지겠으나  몸간강히  잘  치루기를  바라네

				김영배 2010-02-07 18:5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재훈 2010-02-08 10:1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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