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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25/12/06 | ㆍ조회: 3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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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한해 나이가 먹어가니 옛 선인들 말씀이 생각나네 -세월은 유수와 같다- 리는 말이 이제 동창들 부모님들도 한명씩 돌아가시네 그려~^ 낳고 양육해서 결혼시켜주셨던 부모님 은혜는 갚을 수가 없다네. 우리들의 긴 여정만 기다리고 있네 그 옛날 다녔던 직장동료들도 소식이 끊긴지도 오래되었네 늙어가는 모습을 잠자면서 확인하네 몇번씩 깨서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새벽에 일찍 깨서 침대옆에 있는 라디오를 켜보네 지나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스쳐가네 12월 한달만 지나면 또 한살을 먹네 이마에 주름살이 늘어나고 살은 빠지고 정말 할아버지가 되어가고 있네 오늘도 우리농원 강아지 두마리는 주인장을 애타게 기다리네 요 며칠간 이삼일 못갔더니 배가 고파 울부짖네 사람이나 짐승이나 배고프면 고통스럽겠지 농원과 집을 왔다갔다 하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네.갈곳이 있다는게 천만다행이다고 생각하네 최근 우리 광주소식을 전해보네 우리동창 민형배 국회의원이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고 하네.일시는 2025.12.14(일) 오후 3시에 장소는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이네. 민형배동창으로서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일생일대 중요할 것같네 왜냐하면 광주시장에 출마하기때문이네 현재 지역여론이 현 시장보다 우세하네 많은 성황을 이뤘으면 좋겠네( 일정 변경 2026.1.18(일) 오후3시) 우리 모두 잘 되도록 기원해 보세 찬바람은 불고 낙엽은 뒹구러도 마지막달 12월 한 달도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시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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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