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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풍성한 가을 10월이네
ㆍ작성자: 이선재 ㆍ작성일: 2023/10/02 ㆍ조회: 48
ㆍ추천: 0 ㆍIP: 210.xxx.12  
들녘에는 벌써 감들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네
요 며칠 추석 연휴기간 가족들과 산소도 다녀오고,  나들이도 다녀왔겠지 ?
조석으로 쌀쌀한 바람이 창문으로 스며들어 오고있네 
은퇴 후 조급함은 사라지고, 축 늘어져 침상에 누워 카톡만 쳐다보고 있는 신세가 되었네 그려~
유일한 카톡친구가 세상의 돌아감을 알려주고, 즐거움을 주고 있네

어제는  산악회에서 광주 남구 매월동 백마산 중턱을 올랐다네 
가을 날씨속에 가벼운마음으로 일행 15여명이 올랐는데, 광주에 오래 살았으면서도 광주를 아직도 모르는 곳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네 
남녀 섞여서 오르는 산은 정겨운 모습이었네 
가는 길목마다 야생밤이 많이 떨어져 밤을 주워 여성회원에 건네주는 재미도 쏠쏠했네 
나이가 들어가니 남녀놀이가 재미도 있더라고~ 
세월은 자꾸 흘러만 가는데 무슨재미로 무슨 뜻을 가지고 남은 인생을 채워야 할 지가 숙제 아닌 숙제네 
아프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지만 나이가 들면 노화가 진행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
앞전 요양보호사 시험에 합격을 하고나니 이제는 노화현상에 대한 공부가 많이 되었다네 
동창 모두들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도 있고 , 어떤사람은 다 돌아가시고 안계시는 사람도 있겠지 
요즘은 노인천국시대가 (말대로 1000만시대)되어서 자식들이 노인  부양문제로 사회 이슈가 되었네 
예전에는 치매인지도 모르고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지만 지금은 의학 용어로 잘 정리되어 있다네  오늘은  상식으로  노인 요양보호에 대해 말해보고자 하네
노인 가정에 요양보호사가 왔다갔다 하는 걸 봤겠지 
그게 재가 방문요양이라고 한다네 ㅎㅎ
하루 몇시간씩 정해서 가사일을 도와주고 있지 빨래나, 음식만들어주고, 말 벗도 되어주고 그런다네 
그런데 그게 나이들어서 돈 있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다네 
건강관리공단에서 장기요양인정 점수에 따른 등급을 맞어야 한다네 
장기요양 1등급부타~ 5등급까지 있는데, 등급판정 항목이 52개나 된다네 
신체기능 12개, 인지기는 7개, 행동변화 14개, 간호처치 9개, 재활 10개 등 52개 항목 점수로 판정을 해서 등급을 매겨 재가 방문요양을 하게 되어 있다네 
그럼 그 혜택으로는 보통 등급에 따라 본인 부담금에 차이가 있지만 우리 아버지의 경우 매월 10만원 본인부담( 15%)을 낸다면 국가에서 20%,  건강관리공단에서 60~65%을 부담하게 된다네 그러니 많은 혜택을 보고 있다네 여기에 요양시설은 20%다네 
아무튼 늙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동창들은 참고해서 노후에 부모님을 잘 모시도록 하시게 
그럼 어디에 신청하느냐 하면 각 지역에 있는 건강관리공단에 신청하면 공단 직원(사회복지사, 간호사 등)이 사는 곳을 방문해서 심신상태를 나타내는 장기요양인정조사 항목에 대하여 조사한다네 그리고 나서 등급판정을 해서 30일 이내에 통보해 준다네 
요즘은 판정 맞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주변에서  정보를 잘 알아두면 참고가 될걸세  
새삼스럽게 요즘 공부했던 요양보호에 대해서 아는 걸 올려보았다네
풍성한 10월 한 달도 모두들 즐겁게 잘 지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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