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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은 피엇다 지고
ㆍ작성자: 이선재 ㆍ작성일: 2023/04/17 ㆍ조회: 99
ㆍ추천: 0 ㆍIP: 210.xxx.12  
벚꽃이 지더니 광주동창중 또 한사람이 하늘의 별이 되었네
지난 4월 9일우리곁을  떠나버렸네 
벌써 광주동창 4명이 그리되었네  
코로나도 끝나가고  살만도 하는데 떠나갔다네
사연이야 모든게 건강문제네 
광주 이선경 동창은 젊은시절 광주에서 나랑 오랫동안 보고 살아왔다네 사자성어로  많은 깨우침을 주었던 서예가였는데  말이야~ 
젊었을적  옛 도청 바로앞 전일빌딩안에서 서예를 배우고 있더라고,  서예전에 몇차례 참석도 했었지 
떠나고보니 광주동창수가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당장 우리들의 다가오는 이야기 같아 ㅋㅋ 
다시한번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네 
광주소식으로는 4월달 큰 이슈였네 

최근 나의 근황으로는 지난 2월18일에는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를 졸업해서 한국어교원자격증을 획득했네 
서울에 모처럼만에 올라가 세종대학교 강당에서 졸업식을 성대하게 치루었네 아들 며느리랑 말이야 ~
그동안 편입해서 2년간 열심히 공부했던 결과로 특별상도 타게 되었네
2년전에는 고려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를편입해서 졸업을 했었지 말년에 한 5년 공부하다 지나버린 것 같네
 비록 살은 빠졌지만 ㅎ 
혹자는 늦은나이에 공부해서 어디에 쓰려고 하냐고 묻기도 하지, 나는 정말 이력서 쓰는일들이 많더라고 인생60에 제 2인생을 30년정도는 더 살아야 하는 현실속에서 남들은 명함이 흔치 않지만  명함을 세개나 가지고 다니니 그런대로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네 
최근에는 광주 인구 148만명 각 구청 5개구에서 광주시민감사관을 각각 10명씩 뽑는데 공모로 위촉이 되었다네  
명예심을 가지고 광주시정에 참여하게 되었네 
은퇴 후 관공서와 같이 살아가고 있어서 즐겁기도 하고, 지나온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니 얼마나 좋은일 아닌가? 
장차관은 못했더라도 사회 이곳 저곳에서 역할을 하고 지낸다는게 자존감을 높여주고, 대화역량을 강화시키는 일석이조네 ㅎㅎ

아무튼 벚꽃은 피고졌지만 자기만의 제 2의 인생을 만들어 가보시게나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건강관리 잘하면서 남자 평균수명 83세 이상 살아가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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