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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 단풍은 지고 있는데...
ㆍ작성자: 이선재 ㆍ작성일: 2022/11/22 ㆍ조회: 138
ㆍ추천: 0 ㆍIP: 210.xxx.12  
금년 한해도 서서히 기울어지고 있는 것 같네 
날씨는 우중충한 초겨울 날씨네 
그동안 각 가정마다 동창들!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가? 
요즘은 은퇴해서 그런지 하루하루 어떻게 계획세워 살아야 잘 살아간다고 하는지를 모르겠네 
가끔씩 집에서 멍하니 생각에 잠길때가 있다네 아직 때가 멀었는데도 말이야 ~ 
 지난달 10월.29일는 이태원 참사가 있었네                                                       아직도 이태원의 참담함이 뇌리에 맴돌고 있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과학 문명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지 못했던 우리들 세대 국가경영자들의 난맥상은 가슴을 아프게  한다네  
생떼같은 어린 자식들을 가슴에 묻어야 하는 부모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작금의  나라꼴은 잘 돌아가지 않고 우리서민들의 삶은 날로 피폐해지고 있어  나라의 앞날이 걱정이 된다네 
그래도 우리농원  가지끝에 달랑달랑거리는 마지막 대봉은 붉그스럼하게  탐스럽기만 한다네 
해갈이를 했다고 하지만, 워낙 감나무 숫자가 많아서 여기 저기 붉은감이 달려있어서 농장주의 마음은 흐뭇하기만 하네
금년에는 단감숫자보다 대봉숫자가 더 많아 겨울내내 입이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다네 ㅎㅎ
그동안 우리동창들은 가을 단풍구경들 많이 갔다 오셨는가? 
나는 장성백양사도  가보고 , 고창 선운사도 다녀왔는데 
가을은 가을이었네 참! , 함평 나비축제장도 갔다왔다네  나비는 없고 이제는 국화향기 가득한 국화 축제장이었네
오늘도 내 노트장을 뒤적거리다  좋은 글이 있어 올려보네 
대한항공 창업주 조중훈 회장 다섯줄 인생 교훈
1,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2.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3. 말 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4. 줄까,말까 할 때는 줘라  
5.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마라 
 위에 있는 인생 다섯 줄을 때로는 인생사에 적용해 봤는데 맞을 때가 있더라고 , 참고해서 살아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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