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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가을이 다가오고 있네
ㆍ작성자: 이선재 ㆍ작성일: 2022/08/28 ㆍ조회: 246
ㆍ추천: 0 ㆍIP: 210.xxx.12  
무더운 여름날씨도 이제는 한풀 껶여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네
그동안 동창 친구들 잘 지내셨는가?
글 하나 올리려는데 손가락 이 까딱하지 않아서 이제사 올려보네
마음이 무거우면 그런 것 같네
집집마다 먹고사는게 힘든 요즘시기에 마음이 동요되어 글도 잘 안써지네 ㅎㅎ
고금리,고물가에 우리 서민들 삶이 팍팍해진 것 같네.
정치권에서는 짜증나는 일들만 만들어 내고 있네
오늘은 오래전 어느 판사의 판결문 내용을 옮겨 보려고 하네


가을 들녘에는 황금물결이 일고
집집마다 감나무엔 빨간감이 익어간다
칠십노인을 집에서 쫒아내 달라고 요구하는
원고 소장에서는  찬바람이 일고
엄동설한에 길가에 나앉을 노인을 상상하는
이들 눈가에는 물기가 맺힌다
우리  모두 차가운 머리말을 가진 사회보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회에서 살기 원하기 때문에
법해석과 집행도 차가운 머리만이 아닌
가슴도 함께 갖고 해야 한다고 믿는다


세상에 선과악으로 정의 될 수 없 듯
흑과백의 논리로만 설명될 수 없 듯
동전의 양면과 같이 동전과 이성사이에서
우리는 고민하고,살고 있지만 진정한 승리자는
힘이나 권력을 가진이도 아니고
물질을 많이 가진이도 아닌
자신의 양심에 떳떳한 사람이 진정한 승자가 아닐까
하고 감히 생각헤 보았답니다


위와 같이 어느 판사의 판결문은 요즘 우리주변 특히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를 잘 대변해 주고 있는 것 같네
 곧 있으면 우리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네
각 가정마다  옹기종기 둘러앉아 웃음꽃이 피어나길 빌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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