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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어가는 가을
ㆍ작성자: 이선재 ㆍ작성일: 2020/11/05 ㆍ조회: 169
ㆍ추천: 0 ㆍIP: 223.xxx.17  
11월이라!! 
산과 들에는 온통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있네.  
가을이 익어가고 있네 그려~
회갑넘긴 동창들 마음에도  가을이 돌아오면 어쩐지 허전~하겠지, 예전 같으면 선술집으로 달려가서 국밥 말아서 쇠주 한잔 했을텐데 말이야 ~
코로나시대 참말로 해괴한 시대에 살고 있네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마스크를 쓰고,  생활을 해야 하니까 말 이야
예전 같으면 가시내들 이쁜지 어쩐지 다 알것드만 도통 알수가 없네 그려 ~
화장도 안한다고 그러네  화장품값이 많이 안 들겠어 ㅎㅎ
이제 다음달이면 한해가 넘어가네 나이한살 더 먹게되네
아들딸 다 결혼시킨사람들은 좋겠네
요즘 애들 결혼도 늦어지고, 부모님은 오래사시고, 좋은현상인지 모르겠네
우리나이에 건강관리만 잘하면 80~90은 사니까 술만 적게 마시게나  늦게사 사회복지를 전공하니 알아야 할게 너무 많다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따겠지만 제대로 된 사회복지사가 되어봐야겠네
세상이 온통 사회복지니  알아야 면장을 하지 말이야


어찌됐든 가을은 찾아왔네
우리농원에도 단풍이 붉게 물들었고, 감나무에는  그래도 감이라도 주렁주렁 매달려 있
다네. 늘그막에 쉼터하나 만들어서 시간 보내고 있으니  행복하다네
하루하루가 어찌나 빨리도 가는지 말이야
마침  가을에 걸맞은  시가 있어서 올려보네


이해인의 "익어가는 가을"


꽃이 진 자리마다 열매가 익어가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도 익어가네


익어가는 날들은 행복하여라
말이없는 고요한 기도


가을엔 너도 나도 익어서 사랑이 되네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게 뭔지 아는가 ?
사랑이다네 할수만 있으면 많이 많이 사랑해보소
사랑해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
왜냐하면 체력이 안받쳐주면 그것도 못하지 ㅎㅎ
그러니까 젊었을때부터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살아왔었야지
11월도 선재가 바쁘니 글하나 올려 놓고 나갈라네
많이 못 올려서 미안하네 좋은 이야기 있으면 올려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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