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유게시판    사진&동영상    88세계일주    2830기념문집    30주년행사    40주년행사    링  크

 
 

회원등록 비번분실

  회원동정 및 알림

  재경공지 및 결산

  재광공지 및 결산

  재목공지 및 결산

  부   고 [訃 告]

 

  자유게시판

졸업앨범 이름으로 검색하기

  졸업앨범

  주소록

 
포인트순 글등록순 새내기
오성일 1,084  
임동후 315  
보강 250  
이재선 99  
5 이정백 90  
6 최성 79  
7 이동훈 76  
8 양인상 62  
9 이동만 61  
10 권현욱 49  
11 김영학 36  
12 이경호 35  
13 이정백 31  
14 박신흥 30  
15 정한성 26  
cache update : 30 minute

전체방문 : 4,477,909
오늘방문 : 211
어제방문 : 210
전체글등록 : 5,746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164
댓글및쪽글 : 14910



| 자유게시판
  10월의 마지막 밤이 그립네
ㆍ작성자: 이선재 ㆍ작성일: 2020/10/08 ㆍ조회: 268
ㆍ추천: 0 ㆍIP: 180.xxx.96  
무엇이 바쁜지 10월초가 지났는데도 글하나 올리기가 더디네 그려~
이제 나태해질려고 하는지~  그래도 동창들한테 꾸준히 글을 올린다고 말을 했기에 신뢰감은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벌려놓은 일들이 많으니 수습하기가 바쁜 것 같네 동네 이장도 해야 하고, 사회복지학 대학공부도 마무리해야 하고 ,청암농원 관리도 해야 하고 말이야
동네 이장이라고 하는말은 최근 우리동네에  29000여명이  사는  신흥동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처음으로 구성했는데 임원 5명중 " 감사"를 맡게되어 퇴직 후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었다네 ㅎㅎ
감사자리가 조선시대 " 평양감사"라면 얼마나 좋겠는가?  ㅋ  주민을 위한 봉사자리지 뭐 ~
그건 그렇고 코로나시대에 우리동창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르겠네
각 자 자기위치에서 열심히 살고 있겠지만 인생에 정답이 없다고 하니 나름대로 잘 살아가고 있다고 보네


예전에 퇴직 후 말년에 3가지 리스크가  무의미함, 지루함, 빈곤이라고 했었네
살아보니 그중에 빈곤이 제일 중요한 것 같더라고~  자본주의사회에서 물질이 중요하게 느껴지네
돈이 사람을 만드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다네
젊은시절 정신차려 꾸준히 저축했던 친구들은 말년에 걱정이 없을 것이고, 준비되지 않았던 친구들은 좀 애로가 생길 것 같네
예전부터 재복은 하늘이 준다고 했으니 재복이 없으면 어찌할수가 없다네
재복이 있다고 해서 걱정이 없을 것 같은가? ㅎㅎ
엉뚱한 일로 망신살 뻗칠 수가 있다네 그게 뭣인지 아시겠는가? 여자문제라네
평생을 살아가면서 상대해야 하는사람이  여자다네 그래서 요물이라고 했었지
최근  내가 아는 지인중에 공무원하는 친구가 있는데, 평소에는 테도 안나는 친구인데 정년 1년 남겨놓고, "미투"에 걸려서 죽을 맛이다네
직장에서 회식 후 노래방을 서너명 여자끼어서 갔었는데 이놈의 술때문에 어깨에 손을 올렸는데 심하게 올렸나 그게 화근이 되어서
여기저기 매스컴에 나오고 요란스럽게 되어버렸다네. 차라리 노래방 도우미를 데리고 놀았더라면 소리소문도 없었을텐데 말이야  
그걸 생각하면 선재는 살아가면서 지혜롭게 살았던 것 같네 물론 여자복이 있어서 문제가 없었다고 볼 수는 없지만 말이야 ㅎㅎ
 별 탈이 없이 40년 공무원 정년을 했으니 얼마나 행복하는가? ㅎㅎ
광주동창 진용출이라는 친구가 동창 카톡에서 할 것 다하면서 무탈하게 퇴직했다고 나를 엄청 치켜올려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네  언제 술이라도 한잔 사줘야 할 것 같네 


아무튼 우리동창들 대부분이 직장에서 퇴직했을 것 같은데 앞으로 향후 20~30년이 문제라네
80이나 90까지는 살수 있다네 특별한 병이 없다면 말이야
돈 아끼지 말고, 먹을 것 있으면 잘 사먹고 잘 살세 그게 장땡이라고 한다네 
옛날 같으면 10월이면 단풍구경이네 뭐네 하면서 설악산, 지리산, 내장산, 백양사   행락객들의 뉴스가  오르내릴 것인데 코로나가 발목을 잡아서 더이상 뉴스매뉴에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 것 같네
곧 있으면 10월말이 돌아오는데 오늘따라   이용의 10월의 마지막 밤을 부르고 싶은 밤이네 
10월 한달도 이렇게  우리인생 이야기로 마무리 짓네  건강하시게~  
    
보해
2020-10-23 15:15
가끔 빈방에 들어와 보는데...... 선재야.... 우째 니만 혼자 놀더만.... 그래도 필력이 많이 좋아진것 같다.
차라리 글을 한번 써 보지 그렇냐? 소설이든 또는 시든......고군 분투하는 자네를 보면..... 나도 뭔가 반성을
좀 해야 겄다. 그래도 글쟁이 소리 들은지 오래인데....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사진 동영상 올릴때.. 2 오성일 2011-05-25 5765 0
2976 가을이 떠나가는 길목에서... 2 이선재 2021-11-07 29 0
2975 어디쯤 왔을까? 이선재 2021-10-04 63 0
2974 황금빛 들녘 이선재 2021-09-04 88 0
2973 세월은 도둑!! 이선재 2021-08-09 134 0
2972 건강코너 -남자의 치매 9단계 이선재 2021-07-22 113 0
2971 7월의 첫날 3 이선재 2021-07-01 159 0
2970 인생길 돌아보기 이선재 2021-06-12 152 0
2969 성인 넌센스퀴즈 모음 이선재 2021-04-21 268 0
2968 우리인생 재미는 있는가? 이선재 2021-04-11 273 0
2967 벌써 3월 봄이 돌아왔네 이선재 2021-03-08 225 0
2966 신축년 2월에는 봄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네 이선재 2021-02-20 213 0
2965 신축년 새해는 밝았지만 ~~ 2 이선재 2021-01-07 241 0
2964 경자년도 서서히 저물고 있네 그려~ 1 이선재 2020-12-07 293 0
2963 건배 구호 배워보세 이선재 2020-11-08 202 0
2962 익어가는 가을 이선재 2020-11-05 246 0
2961 10월의 마지막 밤이 그립네 1 이선재 2020-10-08 268 0
2960 바람같은 시간, 멈추지 않는 세월 이선재 2020-09-06 300 0
2959 홍콩마카오카지노「[ euve777.com ]」카지노사이트 3 통통이 2020-08-26 263 0
2958 요즘 잘 살고 있는가? 1 이선재 2020-08-13 318 0
2957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의 삶 이선재 2020-07-26 318 0
2956 7월의 첫날 이선재 2020-07-01 252 0
2955 멈추지 않는 세월 이선재 2020-06-13 342 0
2954 5월은 푸르리라~ 이선재 2020-05-12 378 1
2953 4월의 잔인한 달 2 이선재 2020-04-11 333 0
12345678910,,,120

  1979년 졸업~2011 세계 최강 목포고등학교 28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