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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추지 않는 세월
ㆍ작성자: 이선재 ㆍ작성일: 2020/06/13 ㆍ조회: 293
ㆍ추천: 0 ㆍIP: 180.xxx.96  
좀 늦었네 그려~
벌써 일년의 반토막이 날아갔네
코로나는 아직도  멈추지 않고 온세상을 들끊고 있고,   
백신이 금년말에는 시판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코로나정국으로 일상생활의 즐거움이 모두 사라져버린 것 같은 느낌이네
동문회 모임도 9월로 연기되었다고 하네
금년 회갑을 맞은 우리동창들 얼굴도 세월만큼 많이들 변했겟지
얼마전에는 40여년만에 우리반 동창얼굴을 전남 화순병원장례식장에서 봤다네
장인이 돌아가셨다고 해서 찾아봤다네
서울서 의류사업을 하는 동창(이영두)인데 20대때  키크고 늘씬한 모습을 그리면서 찾아가봤는데
얼굴이 아저씨가 다 되어있더라고 ~ 몸집은 살이 쩌서 알아볼수가 없었다네 그만큼 세월이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강산이 네번이나 변했으니 그러지 않겠는가 !


이달말이면 나는 공무원퇴직을 한다네   흘러간세월이 40여년 되는 것 같네
고등학교 졸업하고 20살부터 공무원생활을 했으니 말이야
어쩌다가 공무원길에 들어섰는지 지나온세월을 생각해보니 진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안했던 것 같네
 그냥 대학 떨어지고 공무원시험을 본 것 같아  시골면서기, 병무청, 전남대학교, 교육청, 지방공무원9급, 국가공무원 9급 2개를 합격해서 좀더  나에게 맞는 직장을 찾아서 이리저리 옮기면서 근무를 했다네 서울로 진출을 시도했지만 여건이 안맞아 못올라갔지만 말이야
지나온세월 지금 생각해보니 나에게 많은 경험을 쌓게 해주었다네
흔희들 공무원하면 꽉 막혀있는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공부만은 계속했기에 꿈을 가지고 살아왔다네
마지막 종착점이 학교행정실장으로 20여년 근무해서 교사들과 섞이어서 재밌게 살아왔네
교사는 아니지만 준교사처럼 학교행정도 챙기고 교직원후생복지에 많은 신경을 기울리고 살아왔다네
그래서  내가 거쳐간 10여개학교(2년마다 옮김)를 지날때마다 내가 저학교에서는 무엇을 했었지 ! 생각을 하면서 지나간다네
한마디로 내가 거쳐간 학교는 시설물이 반짝거렸다네. 그리고 교직원간에 화합을 중요시했네
비록 출세는 못했지만  광주 진용출동창이  말했듯이 무탈하게 퇴직한게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네
그렇게까지는 머릿속에 내 신조?를  담고살았지 '첫째 여자조심 ,둘째 음주운전, 셋째 거래조심(금전) 내나름대로 철학을 가지고 살아왔다네. 아무튼  금년 6월말은 나에게는 일생일대 의미있는 날로 기억 될 것 같네
6월 한달도 이렇게 흘러가고 있네
모두들 건강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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