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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짧은 생각 아흔 여섯 번째 – 어떻게 살 것인가
ㆍ작성자: 김연	ㆍ작성일: 2009/08/30	ㆍ조회: 1698
ㆍ추천: 0	ㆍIP: 124.xxx.49

장두혁 2009-08-31 08:10	인생엔 정답이 없다고 햇는데 정답 비슷한 말들이 많이 잇구나 잘 읽어보고 잇다 ㅎ

보강 2009-09-04 21:14	친구의 "짧은 생각 아흔 여섯 번째"가 마지막이라니 삼가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양인상 2009-09-04 21:29	연아! 왜 그리도 황망히 우리를 떠났냐! 울;가 네 생각을 미처 알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

보해 2009-09-05 08:38	새삼 스럽게 너의 글이 다시 읽어 지는구나... 좋은곳으로 가시게.....

장두혁 2009-09-05 08:43	연이 친구야!! 이 세상살이에 어디 완벽이 잇겟는가! 그대가 인용한 말대로 죄를 조금씩 짓더라도 살아야지 하느님도 용서해주실 것이 아닌가.....

장인석 2009-09-05 18:49	정말 할 말이 없구나. 우리는 다 완전 할수 없지만 최선을 다 해서 산다는 너의 글을 보니 내가 더 고개가 숙여진다. 너를 위해서라도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길을 노력 하겠다. 하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하길 멀리서 기도 하마....

오성일 2009-09-05 19:40	먼지와 같은 인생...살아도 살아도 한순간 인것을...안타깝습니다.

장성근 2009-09-06 15:38	인생이 허무하구나 삼가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이경호

2009-09-07 08:51

어.. 어떻게 살 것인가를 말하던 친구가....
착하게...가 아니라 좀 더 강하게 살았어여 할 친구였나 보다....
애도를.


보강	공감^^^	9/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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