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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이야기.. 오강을 엎는다는 복분자 나무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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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09/06/11 | ㆍ조회: 1405 | |
| ㆍ추천: 0 | ㆍIP: 222.xxx.196 |  http://blog.naver.com/ped6009 |
 요즘 피는 복분자 딸기 꽃이다..  (빌린 사진) 7월에 이런 복분자가 열린다. 항상 꽃은 보이는데 야생 복분자 열매는 보이지 않는다. 누가와서 따가는 것일까? 覆 뒤집힐 복 / 盆 오강(동이) 분 /子 ..복분자. 순수 한국에서 발견되는 딸기 종으로 학명에 Corea 가 붙어있다. Rubus Corea.. 한국 장미과. 고창 선운사 이쪽에서 온실로 복분자를 키운다카더라.. 그쪽 복분자주가 유명하제. ... 산에 딸기가 열리는 나무는 흔한 산딸기 나무와 장딸기 나무가 있다.  4월에 피는 산 딸기 꽃이다.  5 월에 피는 장딸기 꽃이다. 나무 아닌 풀에 속하는 딸기로 뱀 딸기가 있다.   봄에 피는 뱀딸기 꽃과 열매. 내일은 겨울을 견뎌 피어나는 김대중 대통의 꽃 인동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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